사복음교회는 6대 교단에서 이단규정이 된 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피해입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2013 년 12 월 28 일 “ 교회를 개척하라 !” , “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고 전하라 !” 라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통해 박경호 목사는 예배인도자로 사역하였지만 , 모인 성도들 가운데 , 전직 목사 이 00 의 주동으로 , 교회에 분란을 야기시키며 , 전도사 직분을 주지 않는다는 등의 불만을 품고 나간 자들이 , 박경호 목사와 신은혜 전도사를 밤낮없이 미행하며 거짓정보를 만들어 출석성도와 인터넷성도들 및 교회조차 다니지 않는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지속적인 전화와 문자로 유언비어를 퍼뜨려 , 모든 인터넷성도들이 교회를 나갔으며 , 출석성도들의 가정집에 예고없이 쳐들어가 소동케함으로써 교회를 떠나가 , 남아있는 출석성도는 25 명에 불과합니다 .   그들은 ‘ 교회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목적 ’ 으로 사전모의하여 , 목회자를 상대로 형사고소하였는데 , 같은 변호사 법무법인 정 0 주 00 을 선임하고 , 2019.1.7 일 하 00 은 치료의 조건으로 헌금을 했다고 거짓을 꾸며 ‘ 사기죄 ’ 로 고소하며 , 2019.1.9 일 왕 00 은 헌금하지 않으면 ,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신상의 저주가 임한다는 거짓말을 꾸며 ‘ 공갈죄 ’ 로 고소하였습니다 .   더 나아가 , ‘ 교회를 영구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 2019.1.8 일 네이버 카페 (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 이단 ’ 카테고리에 사복음교회를 만들고 , 4 명이 총 21 개의 닉네임을 만들어 , 악의적이고 저질스러운 욕설들과 수백개의 댓글을 통해 , 사복음교회 목사를 악질범죄자로 낙인찍히게 하였습니다 .   이것도 모자라 , 『 월간 종교와 진리 』 대표 오 00 에게 , 3 년후 『 현대종교 』 대표 탁 00 에게 거짓을 제보하여 , 허위기사를 유포하게하고 , 독자들에게 ‘ 이단 ’ 으로 각인시켜 , 검찰조사 ( 성남지청 문 00 검사 , 서울...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의 '종교와 진리' 기사에 대한 반박 2

4복음교회를 떠나 사람들을 규합하고 조직적으로 훼방을 시도하던 사전공모자들이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에게 4복음교회의 박경호 목사에 대해 거짓 제보를 하였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은 사전공모자들의 이야기만 듣고 기사화했고, 그러는 동안 단 한 번도 확인취재나 현장조사를 하지 않았다. 취재윤리를 위반하였을 뿐더러 본인의 기자 강령도 어기며 불법행위를 일삼았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 박경호 목사를 '이단·사이비'로 허위기사화하여 지속적으로 명예가 훼손되었다. 또한 박경호 목사의 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출판한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까지 피해를 끼쳤다. 출판사 연관 검색어에 해당기사를 묶어 노출시킴으로써 출판사 측에 판매 부진을 야기시키는 심각한 금전적 손해를 입혔다. 


허위기사를 내리기 위해 언론중재위 등 각방으로 노력을 하였으나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 거절하였다. 이에 '4복음교회'의 박경호 목사와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 유애영씨는 손해배상청구 총 2억 원과 기사삭제, 사과문을 포함하여 민사소송을 하였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과의 민사소송 중에서 오00의 허위기사와 그에 대한 반박문을 공개합니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종교와 진리' 기사에 대한 반박 2(2021. 6. 30일 기사)


1. 종교와 진리 오00 :

종교와 진리에 실린 기사 타이틀 캡처 사진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 개인이 사전공모자들에 의해 4복음교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에 '돈 갈취'라는 말도 안 되는 표현을 쓴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관을 마치 진실인양 대중 앞에 노출하여 ‘4복음교회를 교회가 아닌 사이비로 낙인찍고 악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더욱이 대한민국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명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전화 한통 한적 없고 만나본 적도 없는 오00이 교단에서 규명하지 않은 것을 이단 및 사이비로 낙인찍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종교와 진리 오00이 ‘4복음교회를 사이비종교로 분류해 놓은 사진



   2. 종교와 진리 오00 :

   계시 받고, 환상 보았다며 교인들에게 구체적인 액수(천 단위, 억 단위까지 피해자 있음)를 정해 바치라는 교회가 있다. 이에 순종해야 큰 복을 받고 가족구원이나 천국행이 확정되고 그렇지 않으면지옥 간다,‘교회에 못 나온다,‘쫓겨난다.’며 헌금을 강요하여 편취하고,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잦은 금식과 교회 행사 참여를 강요하여 병이 악화되게 하는 등.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⑴ 4복음교회는 (100만원을)입금시켜라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다. 날조 자작된 글이다. 기존 작성된 글에 편집하여 교묘히 삽입시킨 문구이다.


  ⑵ 공모자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작성한 자작글이다.


  ⑶ 4복음교회는 위의 내용을 블로그에 게시한 적이 없다. 특정 금액을 말하며 글로 적은 날조 자작된 글이다.


  ⑷ 기사 속 장로는 박00씨이다. 박00씨의 말에 의하면,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 기사화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 무단 촬영하는 등 박00씨를 이용하였다. 기사화 될 줄 몰랐던 박00씨가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에게 기사 삭제를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오00이 거절하였다. 박00씨의 부인은 유애영씨이다. 유애영씨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이다. 유애영씨의 말에 의하면, 부동산 시세가 가장 좋을 때 574백에 집을 팔고, 2억 정도의 빚을 갚았다고 하며, 보증금 22천 월세 15만원에 집을 얻었다고 했다. 그러므로 다수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라는 말도 사실관계 확인 없이, 제보자들의 의해서 선동된 일방적인 거짓주장이다.


  ⑸ 헌금을 하지 않아서 쫓겨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헌금을 하면 가족구원이나 천국행이 확정되고, 헌금을 하지 않으면 지옥 간다, 교회에 못 나온다, 쫓겨난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 질병을 앓고 있던 신00에게 2회 정도 금식의 감동을 전달한 적이 있다. 전달 과정에서 신00에게 실행가능 여부에 관해 물어보았을 때, 신00이 동의하고 하고자 하는 자발성을 보여 진행하였다. 또한 신00은 자신이 금식하여 내면이 변화되는 성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며 기도했다고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하였다. 신00은 교회에 처음 올 때는 휠체어를 타고 올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오히려 건강해져 두 발로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3. 종교와 진리 오00 

본지에서 지난 2019년에 다룬 바 있는 ‘4복음교회박경호 집단이다.‘평신도교회로 소속 교단도 없다. 2013교회를 개척하라는직통계시(?)를 받고 시작했다. 이후 인터넷교회를 병행하다가 2015년부터‘4복음교회(4GospelChurch)’로 개명하고, 현재는 서울 서초구 신원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주소지는히브리어&헬라어 번역 출판사’,‘전화권유판매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4복음교회는 20141월 평신도 교회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는 대표 유애영씨가 2020710일 설립하였다.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를 기사에서 언급하여 4복음교회와 연관검색어를 엮어 검색을 통해 출판사마저 무너뜨리려는 그들의 의도를 여실히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책에 대해 알아본다. 네이버에 박경호 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검색하면, 맨 위 상단에 종교와 진리 4개의 기사를 뜨게하여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불신, 이단으로 인식하게 하여 구매하지 않도록 유도하였다. 결과적으로 생명의 말씀사갓피플등 대표적인 기독교 서점은 물론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 서점에서도 종교와 진리의 기사로 인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이단시하여 현재 기독교 내에 판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박경호 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키워드 검색


  이로인해, 성경책을 구매한 사람조차도 네이버에 검색하여 종교와 진리오00이 낸 기사를 보고 이단이라고 의심하여 더 이상의 구매를 어렵게 만들었다.

 

  또한 대한민국에는 평신도교회가 많이 있다. 대표적인 2교회를 소개한다.

 

새길교회

1987. 3. 8에 한완상(18대 통일원 장관, 부총리, 24대 대한적십자사 총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길희성(서강대 명예교수), 김창락(한신대 교 수), 이삼열(숭실대 철학과 교수) 등 신학박사와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평신도교회로 34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강동평신도교회

<주간 기독교> 2000(2014. 11. 16)에 소개된 평신도교회로, 1997년에 시작하여 현재 24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일반교회에서는 목사만 베풀 수 있는 성례, 성찬을 집행하는 성찬예배가 있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최승호 장로가 평신도교회를 주제로 쓴 "21세기 한국교회의 비전"(최승호 저, 대장간 출판사, 1998)이 출간되고, 그것이 두란노출판사에서 나온 "빛과 소금"(1999. 5)지에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배종석 외2, IVP 출판사, 2008)”에서 건강함을 추구하는 아홉 교회 중 하나로 강동평신도교회가 소개되었고, “한국교회 10년의 미래(정재영, SFC출판사, 2012)”에 강동평신도교회가 소개되었습니다.



   4. 종교와 진리 오00 

   교회 참석도 사전 이메일 신청 후 받아주고, 타교회 교인들에게는 참석비를 받고 참석하도록 하였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오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악행하며 말씀대로 살지 않는 가짜 크리스천들을 경계하여 정말 참된 성도들을 받으려는 의도에서 작성된 운영지침이다. 타교인이 기도회에 참석을 원할 경우, 아무나 받을 수는 없기에 참석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다면, 이 사람은 진실하다고 인정되기에, 참석할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타교인이 자발적으로 헌금하여 참석한 적은 단 한번, 1명뿐이었다. 4복음교회 블로그를 통해 교회소개와 공지사항 등을 게시하여 누구나 열람하도록 안내하였다.



   5. 종교와 진리 오00 :

   교인들은 박경호 씨가 자칭 선지자라며 예언, 직통계시, 환상, 병 치유, 축사(귀신 추방) 한다는 것에 미혹되었고,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번역,헬라어 신약성경 번역,히브리어 구약성경 번역, 박경호 찬송가등을 발행하여 판매하고 있으니, 성경원어에 능통한 사람으로 여기고 믿고 따랐던 것이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⑴ 선지자에 대한 견해차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모두 선지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선지자란 구원으로 인도하는 보냄 받은 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일반 기독교인들은 선지자를 구약에 있는 특별 인물로 이해한다. 인식의 차이를 공격으로 사용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선지자라고 말한 적이 없다.

 

* 성경의 엘리야 시대에 의인이 7천명 있었다. 당시 인구가 700만이라 가정한다면, 0.1%의 의인들이 있었고, 의인이란 구원받은 사람을 의미한다. 그만큼 구원이 어렵다는 것이기에 4복음교회는 구원을 어렵게 본다. 이 어려운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선지자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목사가 선지자가 될 수는 없다.

 

   환상, 계시, 예언은 4복음교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교회에서 하고 있다. 그 중 한국교회를 대표하며 정통이라고 불리는 두 교회 목사님의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인천방주교회의 박보영 목사예배 때 자신이 본 환상과 계시에 대해서 수없이 설교했다. 또한 인터넷 유투브 영상에도 박보영 목사가 본 환상과 계시에 대한 시리즈 설교가 많이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설교를 좋아하며 믿고 신뢰한다. ‘박보영 목사의 시리즈 설교 영상 중에 가장 많은 조회수는 20,000명이나 된다.

 

*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했다. 예배시간에 예수님의 음성이 살 길이라고 설교하며 성경말씀에 나오는 환상과 계시를 중시여기며 설교를 하고 있다. ‘하나님만 바라보기위해 삶에서 일어난 성령의 인도에 대한 영성일기를 쓰며 본인 뿐 아니라 성도들에게 영성일기에 대해 강의하며, 설교하여 전 성도들이 영성일기를 쓰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유기성 목사의 강의와 설교를 들으며 유기성 목사를 따라 영성일기를 쓰고 있다.

 

  많은 교회에서 더욱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박보영 목사유기성 목사가 환상과 계시, 음성을 중시여기며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환상, 계시, 예언에 대해서 설교를 한다. 4복음교회도 위의 두 목사님들과 같이 하나님께 받은 환상, 계시, 예언을 한 것이다.

 

고린도후서 121(환상, 계시)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사도행전 189(환상, 계시)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 하지 말고 말하라

 

마가복음 612~13(축사, 신유)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사도행전 1617~18(축사)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사도행전 32~8(병 고침)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 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요한계시록 111~13(직접계시)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요한계시록 117(직접계시)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사도행전 1017(환상)

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사도행전 115(환상)

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사도행전 169(환상)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사도행전 1610(환상)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사도행전 217(환상)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요한계시록 1011(예언)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에스겔 62(예언)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에스겔 2821(예언)

인자야 너는 낯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라

 

누가복음 167(예언)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고린도전서 141(예언)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에스겔 342(예언)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⑵ 20년 이상 성경 원어를 번역해왔다. 인터넷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미 그 결과물들을 공개해왔고, 사람들은 이를 보고 신뢰하여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물들이란 단순히 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강해설교들과 동영상들 그리고 글들까지 포함된 영역의 것이다. 이는 원어번역을 통해 얻은 내용들이다.

 

* '종교와 진리' 오00은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번역,헬라어 신약성경 번역,히브리어 구약성경 번역,박경호 찬송가검색 시 4복음교회 허위기사가 검색되도록 유도하였다. 그 결과 이미 출판된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NEW 마태복음, NEW 누가복음, NEW 마가복음, NEW 요한복음, NEW 요한계시록은 물론, 번역되어 출판되는 모든 책들이 극심한 판매부진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전화 한통 한 적 없고 만나본 적도 없는 오00이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매도시켰으며 출판사의 모든 출판물이 이단에서 나온 책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그 결과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관련도 없는 키워드들을 첨가한 것은 다분히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것이다.



    6. 종교와 진리 오00 

   박경호는 그런 교인들을 상대로 교회 예배를 빠지면 직분을 박탈하고 지옥에 간다,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등의 협박과 저주를 하였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고 전하는 교회에서 4계명인 주일성수를 어기는 것을 용납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 어떤 성도라도 주일 성수를 해야 하는 것이다. 4복음교회는 계명순종을 강조하기에 당연한 것이다. 왕00 전도사가 딸 결혼식이 있는 토요일에 교회 예배에 나오지 않은 적이 있었다. 결혼식은 교회에서 차로 3분 거리인 곳에서 점심시간 전후에 진행되었다. 예배는 오후 630분에 시작되어 충분히 올 수 있는데 예배가 끝날 때까지 참석하지 않았다. 예배를 빠질 사유가 없었고 더욱이 전도사(직분자)가 개인적인 일로 불참한 것을 성도들도 이해할 수 없었다. 다음 날인 일요일에도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면 성도로 직분을 변경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일요일은 참석하였다. 그 다음 주에 친척을 만나러 간다하여 불참했고 권고한 대로 직분이 성도로 변경되었다. 전도사가 무단으로 주일예배를 빠지면 교칙대로 성도로 직분을 변경한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이 규정을 알고 있었다.



   7. 종교와 진리 오00:

[다수의 피해사례들... 금전적 피해 상당]

박경호: "4복음교회가 복을 받는 이유는? 성도 한 명이요. 어떤 분은 현재까지 1248십만 원을 헌금하신 분이 계시다. 그 동안.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먼저 하늘의 상을 쌓아 두신다. 그런데 그 상이 규모가 있다. 하나님께서 금액에 따라서 이 땅에 복을 동시에 내려주신다."(2018225, 주일예배 시, 박경호 발언 내용 일부)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이는 가난한 자의 적은 금액이라고 헌금이 작다는 것도 아니며, 부자의 많은 금액이라고 헌금이 많다는 것도 아니라는 뜻을 말한다. 결국은 얼마만큼 순종이 되었느냐는 뜻인데, '종교와 진리' 오00은 그저 돈의 액수나 밝히는 단체로 폄하하기 위해 기사화 시킨 것이다.



   8. 종교와 진리 오00 : 

   "○○○ 계시가 맞다면, 보통 천만 원 이상 해야 된다. 댓가를 요구하신다. 물질의 헌신을... 구원에 취해야 할 금액...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기가 힘들어 하시는데, 불순종하는 사람에게 보통 천만 원 요구하신다."(2017109, 7시간 기도회 시 발언)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헌금은 구원의 과정에서 성도의 당연한 의무이며 자원하여 드려지는 예물이다. 구원의 조건으로 헌금을 설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께서 헌금을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누구에게나 요구하시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경우에만 있다.

 

누가복음 198~9(삭개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마태복음 1921~23(부자청년)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9. 종교와 진리 오00 : 

  이미정(가명) 교인은 2017년 초,“이 교회를 안 다니면 사랑하는 두 아들을 못보게 될 것이고, 천국도 못 간다! 아무 복도 받을 수 없고, 지금처럼 어렵고 힘들게 살게 될 것이다.”고 계시를 빙자하여 협박하였다. 한 번은 남편이 마치 사망할 것처럼 국화꽃이 보이고 화장하는 환상을 보았다며 헌금 100만 원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위 기사에 나오는 모든 서술은 모두 조작 및 편집된 것이다. 하지 않은 말을 하였다고, 적고 있고, 상관없는 말들을 서로 엮어서 마치 그렇게 얘기한 것처럼 문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문제는 전부 하지 않은 말들이라는 것이다. 오직 국화꽃과 화장하는 장면만 제외하곤 모두 허무맹랑한 소설이다.

 

  국화꽃이 보이고 화장하는 환상은 영적인 의미로써, 남편의 구원상실에 대한 것이며, 영적인 죽음으로 표현된 것이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고 이미 예배시간에 박경호 목사가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100만원에 관한 것도, 주일 예배 3시간 기도 때마다 해오던 안수의 시간에, 하00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말한 것뿐이다. 받은 것에 대해 말씀을 나눈 것이지, 특별한 요구나 그렇게 하라는 요구를 한 것이 아님에도,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은 교묘히 엮어서 기사화 한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과 여기 있는 표현처럼 요구했다는 표현은 전혀 다른 것이며 매도하는 것이다. 어떤 교회가 100만원이 없어서 성도에게 요구하겠습니까?

2018년 초, 하00에게 남편과 화목을 도와주기 위해 일본방문비용 300만 원을 구제하였다. (이체)

2017. 12. 27 100만원

2018. 2. 2 100만원

2018. 3. 6 100만원

  오히려 교회에서는 하00이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기에 일본에 방문을 통해 남편과의 화목을 도와주기 위해 구제하였다. 일본 방문을 통해 함께 잠을 자고 식사하면서 사이가 좋아지기도 하였다.



  10. 종교와 진리 오00 

  서영희(가명) 교인은 20175, 첫 출석을 시작했는데, 7시간 기도회 참석비로 30만 원을 요구하여 납부하고 참석 시작하였다. 이후 20여일 만에 악기 구입비로 수백여만 원을 납부하고 1개월여 만에 전도사로 임명받았다. 2개월이 지나자 5천만 원을 특정하여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하신다며 요구하였다. 그 금액을 입금하자, 박경호(자칭 담임목사)와 신은혜(자칭 전도사)예수님께서 이 사람은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셨단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⑴ 오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악행하며 말씀대로 살지 않는 가짜 크리스천들을 경계하여 정말 참된 성도들을 받으려는 의도에서 작성된 운영지침이다. 타교인이 기도회에 참석을 원할 경우, 아무나 받을 수는 없기에 참석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다면, 이 사람은 진실하다고 인정되기에, 참석할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타교인이 자발적으로 헌금하여 참석한 적은 단 한번, 1명뿐이었다. 헌금을 하고 참석한 사람은 왕00이다. 왕00은 ‘30만원 헌금하고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다며 먼저 4복음교회에 전화한 사람이다. 전화를 받은 신은혜 전도사가 정말 헌금하실 거에요?’라고 물었는데 왕00은 하며 30만원을 헌금하고 기도회에 참석하였다. 4복음교회 블로그를 통해 교회소개와 공지사항 등을 게시하여 누구나 열람하도록 안내하였다.

 

  ⑵ 본인이 큰 교회에서 있다가 작은 교회로 오니 악기가 없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자발적으로 헌금을 한 것이다.

 

  ⑶ 5천만원을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내용을 전달했을 뿐, 이를 듣고 헌금을 하고 안하고는 그 당사자의 선택이다. 실제로, ‘구제헌금 감사합니다라는 통장기재내용과 헌금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말들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11. 종교와 진리 오00:

[김혜영(가명) 교인에게,]

박경호: "막힌 게 하나 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신은혜를 가리키며) " 지금 해 주세요."

신은혜: "...네가 가지고 있는 소유물을, 엽전을 다 팔아서라도 네 마음을 돌이 키라. 내가 네게 예물을 원한다... 3일을 금식하며, 애통하며, 회개하며, 예물을 내게 가져 와라."(20180127(토요예배 29), 박경호, 신은혜 안수 동영상)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이 내용은 당시 김희숙 성도에게 주셨던 성령의 감동이다. 헌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이 글에 나오는 김희숙씨는 한 번도 제보를 한 적이 없으며,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에 대해 피해를 보았다라고 여기거나 생각한 적도 없는 사람이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 아무거나 집어넣어 날조한 것이다.



김희숙 성도 사실증명서



  12. 종교와 진리 오00:

[정기수(가명) 교인에게,]

박경호: 작년에 저희 교회에서 3명 정도가 쫓겨 나갔는데, 첫 번째가 우리 정기 수 선수였어요. 이 선수가 왔을 때, 하나님께서 3천만 원을 헌금하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이 분이 다음 주에 3백만 원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뭐라 하시냐 하면은 십 원도 깎아 주지 말라그래서 안 됩니다. 내가 이 교회 주인이 아니고, 내가 달라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이 분이 변명하더라고요. “그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4억을 헌금을 했는데 가족들이 이상하게 본다” ... 정말 마음이 아픈 게 뭐냐 하면은 이 분을 쫓아내면 가족이 영적으로 몰살하고, 있자니 예수님이 싫어하고, 쫓아내자니 영구적으로 끝나는 거고. 누구누구가 봐주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안 된다고 해서, 결국은 제명으로 결론을 맺었다.(201817(주일예배 27), 박경호 발언 동영상)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헌금을 하지 않아서 제명된 것이 절대 아니다. 교회내에서 임의 구제활동을 함으로, 3명의 성도에게 각각 50~150만원의 돈을 뿌렸고 금전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사고자 하였고, 그의 사상과 여러 가지 이념들을 사석에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그로 인해 다투기도 했다. 자기 의도대로, 목회 경험이 있는 이00와 결탁하여 결국 교회내에 파당이 형성되게 하는데 주축이 된 인물이다. 이에 대해, 교회에서는 회개를 촉구하였으나, 본인이 거절하여 나가게 된 것이다. 나중에 이00은 자신에게 전도사 직분을 주지 않으면 교회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협박하며 교회를 그만두었다.



  13. 종교와 진리 오00:

[‘4복음교회박경호ㅡ 기성교회는 영혼 노략질, 결과는 지옥이라 폄훼]

박경호는 목사 안수 대신 부르심을 받았다며, 기성교회 출신들에게는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는 것을 예수님을 좇는 것으로 착각했고,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빠져들었으며, 모든 영혼들을 노략질하고 있다. 그 노략질의 결과,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성경에서의 직접적인 부르심을 받은 사례가 굉장히 많다. 직접적인 부르심은 모세와 엘리야는 물론, 사사기의 모든 사사들, 대부분의 선지자들, 심지어 예수님께 뽑힌 12사도들 등 그 당시 신학 교육 없이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었다.

 

  기존 교회들이 말씀 순종은 등한시하는 실태에, 4복음교회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을 때의 결과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설교한 것이다. 박경호 목사 자신이나 4복음교회 모든 성도들도 회개하고 순종하여 삶이 변하지 않으면 천국이 어렵다고 설교한 것이다.

 

모세(출애굽기 31~12)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예레미야(예레미야 11~7)

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사도바울(로마서 11~6)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아론(히브리서 51~4)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아브라함(창세기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 요한 (마가복음 116~20)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빌립 (마가복음 143~44)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마태 (마태복음 99, 10~3)

9절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3절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14. 종교와 진리 오00:

[자칭 선지자라며 영적 권위 빙자, 순종 강요]

신도들을 상대로 (1)전화로 통변 기도를 해주며, 각각 개인별 환상과 계시를 보았다며, (2)마치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 마냥 지명하여 공개 언급했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1) 예배순서 가운데 인터넷 성도들에게 전화로 통변 기도의 시간이 몇 차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전화한 적은 없다. 다만 성도에게 상담전화가 왔을 때 성도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자 하여 통변 기도를 한 적이 있다.

 

  (2) 예언기도나 통변 기도는 인간의 기도가 아니며 하나님의 감동의 의한 기도이기에 하나님의 개입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개입이 느껴지지 않는 기도라면 기도를 받거나 기도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도행전 103(환상)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사도행전 1019(환상)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사도행전 129(환상)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사도행전 189(환상)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사도행전 910(환상)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사도행전 1017(환상)

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사도행전 115(환상)

가로되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사도행전 169(환상)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사도행전 1610(환상)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사도행전 217(환상)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5. 종교와 진리 오00 :

하다못해 차량 운행도 계시받고, 헌금 금액도 계시 받았다며 전달한다. 물론 거기에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퍼붓는다. 그것이 곧 성령의 음성이라며 거기에 순종해야 천국 간다고 했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차량운행에 대해 계시 받은 적은 없으며, 성도에게 전화로 차량운행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아 성도의 의사에 따라 결정한 것이다. 마치 차량운행이나 헌금, 계시에 불순종하면 저주 받는다는 논리는 그들이 만든 것이다.

 

  인간에게는 축복권도 저주권도 없다. 인간이 저주한다고 그 저주가 임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에게서 저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설교한 것이지, 성도들에게 저주를 퍼부은 적이 없다.

 

  또한 성령의 음성도 감동받은 것을 전달해 주었을 뿐, 선택하는 것은 성도의 몫이기에 관여하지 않았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성령님의 모든 뜻에 순종해야 되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음성은 십계명과 산상수훈에 대한 세부 지침이기에 가르침의 다른 형태다. 결국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죄를 짓지 않는 방향으로 유도하시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방법론이다.

 

신명기 281~14(축복)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 2815~68(저주)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21.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23.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

25. 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

27.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피부병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유 받지 못할 것이며

28.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29.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30.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 여자와 같이 동침할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에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며

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원수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33.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너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며

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5.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56.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60.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61.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63.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 그 여러 민족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네 마음을 떨게 하고 눈을 쇠하게 하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고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 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싣고 전에 네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적군에게 남녀 종으로 팔려 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16. 종교와 진리 오00 :

   매 주 안수기도를 하는데, 안수자의 자격은 성령님의 음성(?)을 통하여 안수권을 받게 되며, 이 안수권을 받은 사람은 공식적으로 예배시간에 안수를 할 수 있게 된다. 평신도들이 돌아가며 서로서로 안수기도를 하는 것이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안수는 목사와 전도사가 하였다. 특별한 경우에만 성령의 음성을 통하여 성도가 안수한 적이 있었다.

 

사도행전 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누가복음 10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통상 축사는 안수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마가복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통상 머리에 손을 얹습니다. 안수입니다.)



  17. 종교와 진리 오00 :

  이뿐 아니라 (1)성경 외의 계시 주장, (2)비성경적 구원관, (3)귀신론 등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1) 4복음교회는 성경 66권외에 성경과 대등한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계시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삶에 하나님의 계시는 존재한다. 이 계시는 성경처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계시는 아니다. 이런 계시를 부정하면 성령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반대로 말하면, 삶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계시를 부정하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은 불신자일 수 있다.

   (2) 장로교는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한다. 감리교는 회심(거듭남)으로 구원받는다고 한다. 성결교는 성령세례가 구원의 증거라고 한다. 오순절은 방언을 성령세례와 동일시하여 구원의 인침으로 주장한다. 침례교는 믿는 자의 침례를 통해 객관적인 구원을 공포한다. 4복음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은 죄를 온전히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며, 회개를 통과하여 죄인이 의인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 구원관의 차이다.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3) 사람 안에 귀신이 있기에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셨으며 질병들을 치료해 주셨다. 믿는다고 귀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구원받은 자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계속 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다.

 

마가복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통상 머리에 손을 얹습니다. 안수입니다.)



   18. 종교와 진리 오00 :

   박경호와 신은혜는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빙자하여 절대적인 순종을 강요하고 안수기도나 예언을 이용한 지시에 절대 복종하게 하면서, 사실상 영적으로 지도자와 부모 이상의 권위를 행사하였다.

그들의 지시와 통제를 따르고 있는 교인들과의 관계는 보호와 감독을 받는 관계로 형성되어, 특별히 질병치료 약속을 기대하여 절박함 속에 치유를 위해 시키는 대로 모든 것을 하였던 것이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4복음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인도한 것이다. 평신도 교회지만 직무로 인해 직분에 따른 권위가 주어졌을 때, 직분자에게 순종하라는 것은 당연한 성경적 태도이다.

 

   치유를 위해 그들에게 시킨 것은 전혀 없다. 오히려 교회에 출석하면서 점차 몸이 회복되어졌다.



   19. 종교와 진리 오00 :

   이상과 같이 이들은 기독교 교회의 목회자 내지 사역자로서의 일반적인 자격도 없이 기독교 교회의 예배, 계시 및 환상 방식을 (1)모방한 거짓 예언(2)해악의 공포를 예고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도들에게 상당한 금액의 돈을 편취하였고, 정신적으로도 크나큰 피해를 안겼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1) 매주 토요일과 주일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한 번도 동일하지 않은 전혀 새로운 내용의 통변기도와 새로운 환상을 공개하였다. 수천 개를 모방하고 만들 수 있는 능력자와 수천 개의 거짓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2) 자기 자신이 느끼는 영적인 공포심을 극대화시켜 표현한 것이지 정말 그렇다면 기존에 있는 참석자들은 전혀 느끼지 않은 해악의 공포를 왜 그들만 느낍니까? 남들도 그렇게 느낀 것처럼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4복음교회는 헌금의 80%를 성도들에게 구제비로 지출하였을 뿐더러, 모든 예배영상을 실시간으로 유튜브에 스트리밍, 블로그를 통해서도 모든 것을 공개하였기 때문이다.



   20. 종교와 진리 오00 :

우리는 하나님의 영과 거짓 영들을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영을 다 믿지 말고"라는 말씀에서 ""이란 곧 거짓 선지자를 가리킨다. 거짓 선지자들은 빛의 천사들로 가장하여(고후 11:14) 표적과 기사들을 행하면서 참 선지자처럼 위장 활동한다(24:24; 13:6). 그러므로 우리는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 자작한 글로써, 박경호 목사를 거짓선지자로 지칭하는 것은 엄청난 명예훼손이다. 증명되지 않은 자기주장을 공의로 둔갑시켜 남들에게 호도 시키는 허위사실유포죄에 해당한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수많은 참선지자들이 거짓선지자로 전락되어 죽임당한 사실이 많이 나와 있다. 그 이유는, 선지자는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직분자인데, 마귀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반드시 참선지자를 거짓선지자로 전락시키게 되어 있는 것이다. 4복음교회가 주장하는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는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많은 말씀들을 현 시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라는 개인 신앙인도 받아들이지 않아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기 위해 허위기사를 작성했다고 본다. 참고로 선지자란,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로써, 하나님이 지명하는 것이지 사람이 명명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와 같이, 대부분 선지자들은 율법을 준수케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장면이 선지자들의 역할이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시고 세우신다. 현 시대에 선지자가 없다거나 구약에만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것은 성경을 잘 모르는 무지에서 온 것이다.


느헤미야 9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예레미야 3515

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다니엘 9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 이니이다

 

마태복음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고린도전서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에베소서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21. 종교와 진리 오00 

  *박경호 측에 확인 차 연락했으나,“박경호 연락처를 모른다”,“피해자들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하라”...는 답변만 받았다.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완전거짓이다. 박경호 목사는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는다박경호 목사 측에 확인 연락을 하려면 박경호 목사의 사무와 비서업무를 담당하는 신은혜 전도사에게 전화를 해야 하는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은 신은혜 전도사의 연락처도 모르며단 한 번도 연락한 적이 없으면서 연락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또한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에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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