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는 6대 교단에서 이단규정이 된 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피해입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사복음교회 박경호 원장의 탄원서 [기독교한국신문 제 301호 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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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교회 박경호 원장의 탄원서
“기독교인 99.9%가 지옥에 들어가며, 0.1%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저는 ‘기독교인 99.9%가 지옥에 들어가며, 0.1%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믿는 이유는, 저의 독특한 구원관 때문입니다. 1,000명이 출석하는 교회에, 10%이하가 거듭난다고 보며, 이 거듭남을 홍해를 건너는 출애굽으로 이해합니다. 100명의 거듭난 영혼이 광야에서 실족되며, 실족되지 않은 10명만이 ‘가나안 땅을 향해 요단강을 건너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문제는 가나안 땅에서 예수님의 도움으로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는 영적싸움을 통해 가나안 땅을 확보했다 할지라도, 앗시리아 및 바빌로니아의 침략으로 다시 가나안 땅을 잃어버리는 구원상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9명이 구원상실을 경험하고 오직 1명만이 영생에 들어갑니다. ‘1,000명 중에 많으면 1명, 아주 적게는 100,000명 중에 1명이 천국에 들어간다.’고하면, 아무도 믿지 못하겠지만, 이것이 저의 구원관이며, 이와 같은 구원관은, 제가 거쳐 온 신앙의 여정을 통해 저 자신에게는 증명된 논제입니다.
1. 거듭남이 구원은 아닙니다.
성진교회를 다닐 때, 중3, 9월, 00교회 부흥사경회 마지막 날!
성령님으로 거듭나게 되며, 눈물과 콧물의 죄 씻음이 시작됩니다.
영광교회를 다닐 때, 대학교 4학년 9월, 대학부실에서!
성령세례를 받아 2시간 동안 지은 죄가 환상 중에 지워지는, 눈물의 회개 및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임하게 됩니다. 몇 년의 세월이 흐르고, 신유와 축사의 은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몇 년 뒤, 자가 통변의 은사를 받게 되며, 이 은사의 진위여부를 증명하는데 또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흘러갑니다. 최종적으로 저의 통변에 오차가 없다는 것을, 저 스스로의 입장에서는 완벽하게 증명해 내게 됩니다. 3년 전부터 토요예배 때마다, 눈을 감고 안대를 쓰고, 박경호 안대기도회를 7명에서 25명, 한 주도 빠짐없이 진행하는데, 거의 한 건도 오차가 없음을 객관적으로도 증명해내었습니다.
2. 영분별의 은사로 천국/지옥을 진단합니다.
또한 제가 영분별의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정확한 시점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끔 일산 만남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임경수 목사님이 예배가 마쳐질 때, 저를 강대상으로 불러내어 안수기도를 해주셨었는데,
“요한일서 4장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라는 말씀이 임목사님의 통변기도 주 내용이었고, 거의 몇 년간 동일한 내용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분별의 은사가 처음 발휘된 시점이, 만남교회를 출석하기 전이며, 만남교회 임경수 목사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람인가를 제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후에 함께 개척하게 되는 이경희 권사님이 하나님과 별로 관계없는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척 이 후, 김00 목사가 지옥에 있다는 사실, 한 유명한 목사가 우울증에 빠져 있다가 곧 죽어 지옥에 간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큰 교회 목사들이나 미국 유명한 부흥사들이 거짓 교사 내지 거짓 선지자라는 사실, 심지어 천국에 들어갔다고 모두가 믿는 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던져진 사실 등 믿기지 않는 것들이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 제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분별의 은사가 개척 이 후, 제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제가 대형교회 목사들이 지옥에 가게 될 것임을 선포하자, 우리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5만 명의 대형교회에 해당하는 MM인터넷까페지기 Y의 간접적인 개입으로 고소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게 합니다. 특히, 그들과 연계된 ‘법무법인 정0’ 하00 변호인 전00은 변호인 진술에서 ‘목사안수 받지 않고 교회 운영하면 이단·사이비’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단 잡지에 실리게 하며, 이단으로 몰아가고, 사법부에 압력을 넣어 경찰이 불기소로 올린 결정조차 검사의 기소로 바꾸어, 결국 그들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주00/전00변호사, 오00기자 및 고소한 성도가 직접적인 공격에 사용되어 교회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 당시까지도, 저는 이런 통변의 은사나 영분별의 은사를 확실한 구원의 증거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언이건 예언이건, 어떠한 영적 체험이건, 음성이건, 입신이건, 그 어떤 것도 구원의 증거가 아니란 사실을 이후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 예언내용이 4번씩이나 기록될 정도로 완벽한 예언가 발람이 지옥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거짓 예언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들어가는 교사, 목사, 복음전파자, 선지자 및 사도를 지칭하는 것이며, 영분별의 은사는 천국과 지옥을 계시 받는 아주 특별한 은사입니다.
3. 구원도 영생은 아닙니다.
저 역시 만약 그때 죽었다면 분명 지옥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하나님께서 직접적인 계시로 "만남교회로 가라!"는 동일한 명령을 제게 3번 주시게 됩니다. 저는 그 명령에 순종하여 만남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2010년 경, 저는 난생 처음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구원을 받았었는 줄만 알았던 제 확신은 모두 무너졌으며, 동시에 성경말씀을 통해,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 거의 대부분 지옥에 들어갔다는 히브리서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깨닫게 됩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실제로 믿음이 나를 의롭게 변화시켜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의롭지 않은 자를 의롭다고 여길 수 없으신 공의로운 분이신데, 율법을 사용하시다가 최종적으로는 믿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수단만으로 우리를 의롭게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나의 마음의 내면이 참된 믿음으로 변화를 받는 구원을 경험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3대 절기가 거듭남을 기념하는 유월절과 구원을 기념하는 칠칠절(오순절), 영생을 미리 맛보는 성막절(장막절,초막절)로 해석되며 많은 성경 해석들이 저의 경험을 통해 재 해석 되었습니다.
4.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그러다가, 잊지 못할 경험을 하는데, 2012년 12월 23일, 저녁 8시쯤 차 안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제 앞에 영으로 나타나셔서, "네 발의 신을 벗으라!"라는 엄위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그 의미를 깨달았는데, 제 모든 생각을 버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연속해서, 하나님은 5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그들을 받아들여라! 구제하라! 교회에 충성하라! 아버지를 끝까지 모셔라! 세계로 나가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앞을 떠나가셨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는 의사도 포기한 혼수상태셨는데, 성령님께서 저에게 "네가 고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기도하면서 치료하고, 78세에 10년 수명이 연장되어, 88세에 임종하시게 됩니다.
2013년 12월 28일 기도처에서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제게! "교회를 개척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 신학도 하지 않았으며 그럴 마음이 1%도 없는 제게 그런 명령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 당황되었지만, 제게 말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확신에 이런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 제가 무엇을 전할까요?" 사실 이 질문은, 그 순간 누가 내 머리에 대사를 넣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 입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고 전하라!" 충격, 또 충격. 제게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는 말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빠진 경험이 총 5~7번인 제게 처음 접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계명대로 살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이 성경에는 수 없이 서술 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5.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교회를 개척합니다.
신기하게, 그런 충격 속에서도 저도 모르게, "예수님, 12명을 주옵소서!" 사실 그 순간 12명은 어마어마하게 큰 숫자였습니다. 거듭난 이후, 33년 만에 구원을 받은 저로서는, 저 자신조차도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신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14년 첫 주, 성남 수진역 이경희 권사님 집에서 주일예배를 시작합니다. 당시 집을 교회당으로 내어준 이경희 권사님은 37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7시간씩 기도하시는 기도 꾼이었습니다. 처음 저를 보자마자, "목사님!" "저 목사 아닌데요? 000인데요!" "하나님께서 선생님보고 큰 목사라고 하셨어!" 그렇게 첫 만남으로 친분이 맺어졌고, 권사님께서 심근경색으로 2번을 쓰러지셨을 때, 86세 연세에도 제 신유은사를 통해 몸이 회복되신 분이십니다.
성도들은 저의 중환자 사역 20년 동안 남은 자들로서, 담배 불로 제 차 시트를 빵구내거나, 대낮에 사무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싸거나, 페인트를 온 몸에 묻혀 제 차를 내부를 색칠하거나, 신차가 나올 때마다 사고를 크게 일으켜 물질적 손해를 일으키거나, 거래처 정보가 모두 들어있는 노트북을 통째로 망가뜨리거나, 야밤에 가출을 시도하다가 저의 설득으로 부모님과 화해하거나, 문자로 저를 향해 4개월 동안 매일 수도 없이 저주를 퍼부어 대거나, 사무실 돈 통에서 돈을 훔쳐가 실갱이 끝에 돈을 회수하거나, 함께 교회예배에 참석했을 때 교회 헌금 바구니의 돈을 훔쳐 술집 카페를 찾아서 돈을 받아오는 등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는, 그러나 제 나름대로는 예수님께로 인도하려고 애쓴 영적인 환자들 이었습니다.
그런 암울한 가운데, 2014년 7월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신은혜 성도님이 제게 위로가 되었으며, 저는 8월쯤 신은혜 성도님과 이경희 권사님에게 목사로 불리워지며, 9월쯤 신은혜 성도님을 전도사로 부르게 됩니다. 2015년 4복음교회 인터넷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 신전도사님이 LH공사를 통해 얻은 하남시 전세집을 인터넷 성도들이 모일 수 있는 교회당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헌신하심으로 교회로서의 본 모습이 갖추어지게 됩니다.
4복음교회 예배는 저의 통변기도와 영분별 안수기도를 받으려고 약 100명 정도의 목사님들이 다녀갈 정도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했습니다. 또한 토요예배는 창세기부터 에스더서까지, 주일예배는 시편부터 말라기까지 전장을 킹제임스 영어성경을 텍스트로 사용하여 강해하고 있으며, 현재 열왕기상과 이사야서를 강해중입니다. 또한 인터넷 성경강해는, 하루도 빠짐없이 2014년 첫 날부터 제가 번역한 박경호헬라어번역 마태복음 1절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절까지 매일 한 절씩 강해설교를 해왔고, 현재 요한복음을 강해중입니다.
6.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책은 4복음서입니다.
제가 거듭남과 구원과 영생이라는 새로운 구원관을 갖게 된 것은, 사실 제 경험 때문만은 아닙니다. 1996년쯤, 히브리어를 공부하여 구약성경을 히브리어로 번역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을 때, 누가 아랍어를 공부하면, 히브리어가 훨씬 쉬워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외국어통역대학원생에게 2년간 아랍어 가르침을 받아 성지순례 때 써먹었지만, 실상은 특별한 꿈으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
히브리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할 때!
꿈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경호야!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 무엇인지 아느냐?"
제가 잠시 침묵하고 있을 때!
저 멀리 집채 만한 글자가 시계 반대방향으로 제게 다가오는데, [음]이라 쓰여있었습니다. 연속해서, [복]이라 쓰여진 글자가, 연속해서 [태]라는 글자가, 마지막으로 [마]라는 글자가, 제 앞으로 둘러오다가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때서야 저는 그 글자가 [마태복음]이란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연속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음] [복] [가] [마] 곧 [마가복음]이 제 눈앞을 지나갔으며, 같은 방식으로, [음] [복] [가] [누] 곧 [누가복음]이, 또다시, [음] [복] [한] [요], 곧 [요한복음]이 지나간 후, 더 이상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다가! 또 음성이 들려옵니다!
"경호야! 이 책들을 요약한 책이 무엇인줄 아느냐?"
"저는 모릅니다!"
처음보다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감히 하나님께 마음으로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후, 이제까지 보였던 집채 만한 글자와 같은 크기와 문체로, [서] [마] [로] 곧 [로마서]가 좌에서 우로 돌아 제자리로 가는 것이 제게 보여 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무엇인줄 아느냐?"
모른다는 말도 나오지 않았으며, 도저히 답을 모르기에 저 스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이번에는, 집채 만한 글자는 보이지 않고, 아주 멀리서, 처음에 점 같은 작은 것이 정면으로 점점 제 눈앞에 아주 크게 가까이 다가와 멈추었습니다. 직사각형 대형 간판이었고,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문장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문장은 아니고!
[갈라디아서 2 : 20]라고 적혀 있는 것입니다. 갈급한 마음에 그 구절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으나, 하나님은 그 구절이 '복음'이라는 감동을 주시고서는 제게서 사라지셨습니다.
7.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다음 날, 성경을 찾아보지 않고, '저거 내가 분명히 아는 건데!' 이 구절 저 구절 묵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성경을 열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당시 제가 갖고 있던 성경은, 문단마다 제목이 있었는데, 그 제목이 [복음의 요약]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이 복음이란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저의 총체적 신앙관이 달라지게 되었으며, 동시에 히브리어로 성경을 번역하려는 결심이 무너지고, 헬라어로 신약 4복음서와 로마서를 번역해야겠다는 새로운 결심이 생겼습니다. 2000년도에, 번역이 시작되었으며, 예상했던 대로 헬라어원어로 성경을 보니, 이제까지 잘못알고 믿은 거짓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원어번역은 제 신앙을 송두리째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3년 만에 4복음서와 로마서가 번역되지만, 번역할 때마다 내용수정이 이루어져 10번째 수정해서야 완성되었는데, 2010년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번역이 완성되는 해인 2010년은 제가 구원받은 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번역을 통해 제게 진리를 깨닫게 하셨으며, 그 진리를 통해 저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8. KJV와 개역개정의 오번역을 정정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출판합니다.
2010년 완성본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이란 타이틀로 출판되었는데, 처음부터 제 번역방식은 헬라어 한 단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켜 마태복음부터 계시록까지 오직 한글 한 단어만을 사용하였지만, 헬라어 2-3단어가 한글 한 단어로 고정된 사례들을 많이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번역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2018년부터 오직 헬라어 한 단어를 한글 한단어로, 중첩현상이 없는 번역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것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 New누가복음, New마가복음, New요한복음, New요한계시록]이며, 2021년부터 2022년 2월까지 출판이 완성됩니다. 사실, 킹제임스 성경이나 개역개정은 원어 한 개에 한글 5-30개 단어로 번역하는 경우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원어 2-7개가 한글 한 단어로 번역된 사례는 수천 수만개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만이 진정된 원어번역성경이란 타이틀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방식으로, 또 새로운 책이 출판되는데,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입니다. 2018년 번역이 시작되었고, 완성을 코앞에 두어, 2022년 3월에 출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원어에 충실하면 충실할수록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번역한 모든 성경들은 마치 어린이 성경을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하나님께서는 어린이건 지식이 약한 노인이건 누구나 성경을 이해하여 천국에 들어가도록 원어를 아주 쉽게 쓰여지게 하셨습니다. 문제는 70명이나 참여하는 번역자들이 원어단어마다 자기가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결국 성경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책으로 둔갑시켰다는 것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및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은, 1:1대응번역을 통하여 자동적으로 1:1사전이 만들어지는데, 박경호헬라어스트롱사전과 박경호히브리어스트롱사전입니다. 이 사전만 있으면 원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도 아주 쉽게 원어성경을 번역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완벽하게 번역 되었다 해도, 판매부진에 몹시 시달리게 되는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2019년 6월부터 기독교서점 200여 군데 및 '생명의 말씀사' '기독출판유통' '기독서점협의회' '두란노' '하늘유통' '소망사' 비전북채널유통' 등 총판 모두에게서 거절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 검색에 뜨는 '종교와 진리' 오00의 '4복음교회' 박경호목사를 이단으로 매도한 거짓기사(2019.4월 기사)를 보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도 이단시되어 판매가 0에 가까웠습니다.
기독교서점에서 판매가 되지 않아, 일반서점으로 판매를 전향하여, '영풍문고'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웅진' '북센' 'G마켓' '11번가' 같은 전국 총판과 전국 일반서점 on off-line 524곳에도 판매하였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성경책이 필요 없는지, 누적 판매 금액이 15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일반 서점에 총 1096권을 증정 위탁하며 판매에 힘썼으나, 여전히 기독교 서점 점주들의 의심과 거절로 위탁 된 모든 책들이 반품이 되거나 거절되었습니다.
지속적인 판매부진으로 고민하던 중, 2020년 7월 통신판매전화권유로 등록하여, 목사님들께 직접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7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가 0에 가까운 성경이 목사님들께 전화로 홍보 및 설득을 통하여 2700만원의 판매가 된 것은,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번역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극찬했다는 증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박경호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검색하면, 맨 위 상단에 종교와 진리 4개의 기사가 의도적으로 뜨게 되어있어,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불신하고 이단으로 인식하게 됨으로, 구매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책을 구매한 사람조차도, 네이버 검색에 의해 이단이라고 의심하여 더 이상의 구매가 어렵게 만들도록 오00이 의도적으로 방해한 것입니다.
9. 종교와 진리 오00기사로 4복음교회가 무너집니다.
사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의 판매 손실은 큰 손실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큰 손실은, 2018년 4복음교회를 그만둔 왕00과 하00의 고소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같은 MM인터넷카페지기 Y권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주00/전00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4복음교회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합니다.
2019년 1월 7일 하00이 고소하며, 1월 9일 왕00이 재 고소합니다.
1월 8일 하00, 신00, 왕00, '목사' 이00은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 네이버 MM카페를 선택하여 4복음교회 코너를 만들고 악의적인 글들을 게재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같은 카페에 귀속된 종교와 진리 오00은 월간지를 만들기 위해, 2019년 1월 8일 – 2월 22일까지 2개월에 걸쳐, 하00은 14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왕00은 4개의 닉네임을 사용, 신00은 2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목사’ 이00은 2개의 닉네임을 사용하여!
자기들이 고소한 4복음교회의 재판에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교회가 이단/사이비로 낙인찍혀 무너짐을 목적으로, 신앙인으로써 상상을 초월하고 악의적이며 선동적인 글들 곧 교회동영상 설교내용과 성도들의 가정사를 마음대로 꾸며 당장이라도 사라지지 않으면 교계와 사회의 큰 악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 올리고, 외부인들이 쓴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여 댓글 수백 개를 만들어 활동합니다. 하00은 성도 최모씨에게 카톡을 통해 아직 만들지도 않은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의 발행정보를 흘려주고 가짜 댓글을 달도록 부탁합니다. 목적을 이룬 후, 2019년 3월-2022년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도 없습니다.
2019년 3월 3일 왕00 고소건이 불기소됩니다.
2019년 4월 3일 확인 취재 한번 없고 동의도 구하지 않은 오00 기자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말에 의한 가짜기사, 곧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3,4월호 인터넷 기사를 발행 유포합니다.
2019년 4월 하00은 본인의 고소건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통지를 받고, 변호사를 통해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인터넷 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합니다. 2019년 6월 불기소로 송치된 왕00 고소건 또한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기사를 증거자료로 내면서 불기소가 기소로 바뀝니다.
그로인해 검찰조사 과정에서는 아예 종교와 진리의 기사대로 이단·사이비로 낙인찍힌 가운데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신들 같은 이단·사이비를 제재하기 위해서 조사하는거야!”
“당신들 어제 일요일에도 예배 인도했지? 내가 다 지켜보고 있어!”
“사기로 할까? 공갈로 할까? 어떤 것으로 할래! 선택해!”
“피해자와 합의하려고 찾아가지 마라! 그렇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만약 이곳에서 조사받는 일들을 밖에서 이야기하고 다니면 너희 성도들 모두 불러 조사 할 것이다!” 등등
고소의 내용과 상관없이, 조사 처음부터 죄 명과 형을 사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 받았으며 더 이상 성도들 피해주지 말고 교회 운영을 하지 말라는 고성과 강압의 말들을 들었습니다. 이단·사이비로 매도된, 공포와 긴장이 가득한 일방적인 조사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수년간 해오던 인터넷 블로그와 유튜브 동영상 강해들을 내리게 되었으며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모든 사역에 의욕도 잃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재판에서 승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종교와 진리라는 거짓기사를 참인 것처럼 속여, 마치 4복음교회를 큰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사이비 집단으로 몰고가는데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4복음교회는 불복하여 항소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30명도 안되는 소교회와 종교계/사법계/연예계 등을 주름잡는 MM인터넷카페지기 Y권사 : 검사출신 주00/전00변호사 : 종교와 진리 오00기자 : 교회를 이탈하고 헌금을 사기 또는 공갈로 고소한 2명의 성도와 법적 싸움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대한민국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곳은 한 군데도 없는데, 자격도 권한도 없는 '종교와 진리' 오00이 거짓된 기사를 퍼뜨려, 그 기사를 읽은 사람들로 이것이 사실인 줄로 착각, 4복음교회가 이단이라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저는 제 가족들과 친척들과 지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교회 성도들 30명도 이 거짓 기사로 인해 가족 간에 분란이 생겼고, 여러 가족들로부터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아 심적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0. 종교와 진리 오00기사로 박경호 목사안수가 무산됩니다.
2019년 4월 3일부터, 3년의 기간 동안, 4복음교회가 이단이 아님에도 이단으로 낙인찍힌 오명은 벗어지지 않고 있고, 이 거짓 기사로 인해 지속적으로 명예가 훼손되어, 2021년 8월 7일 신학교 졸업장과 예정되어있던 목사안수도 하루 전날 연기한다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그 이유가 안수위원회 한 분이 '종교와 진리'의 거짓 기사를 보고 안수를 줄 수 없다고 반려했다는 것입니다. 신학교 측에서는 기사만 삭제되면 목사안수를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남은 것은!
1. 4복음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십자가 고통을 안겨드렸으며,
2. 4복음교회 인터넷 성도들이 모두 탈퇴하였으며,
3. 4복음교회 출석 성도들이 대거 이탈되었으며,
4. 더 이상 4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이 오지 않음으로 사실상 4복음교회는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4년 첫 주에 시작된 4복음교회와 2016년부터 출판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과 박경호목사의 인생 여정이 [거짓]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진 사실을 가감 없이 전해드렸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제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의 증인이 되십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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