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는 6대 교단에서 이단규정이 된 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피해입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2013 년 12 월 28 일 “ 교회를 개척하라 !” , “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고 전하라 !” 라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통해 박경호 목사는 예배인도자로 사역하였지만 , 모인 성도들 가운데 , 전직 목사 이 00 의 주동으로 , 교회에 분란을 야기시키며 , 전도사 직분을 주지 않는다는 등의 불만을 품고 나간 자들이 , 박경호 목사와 신은혜 전도사를 밤낮없이 미행하며 거짓정보를 만들어 출석성도와 인터넷성도들 및 교회조차 다니지 않는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지속적인 전화와 문자로 유언비어를 퍼뜨려 , 모든 인터넷성도들이 교회를 나갔으며 , 출석성도들의 가정집에 예고없이 쳐들어가 소동케함으로써 교회를 떠나가 , 남아있는 출석성도는 25 명에 불과합니다 .   그들은 ‘ 교회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목적 ’ 으로 사전모의하여 , 목회자를 상대로 형사고소하였는데 , 같은 변호사 법무법인 정 0 주 00 을 선임하고 , 2019.1.7 일 하 00 은 치료의 조건으로 헌금을 했다고 거짓을 꾸며 ‘ 사기죄 ’ 로 고소하며 , 2019.1.9 일 왕 00 은 헌금하지 않으면 ,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신상의 저주가 임한다는 거짓말을 꾸며 ‘ 공갈죄 ’ 로 고소하였습니다 .   더 나아가 , ‘ 교회를 영구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 2019.1.8 일 네이버 카페 (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 이단 ’ 카테고리에 사복음교회를 만들고 , 4 명이 총 21 개의 닉네임을 만들어 , 악의적이고 저질스러운 욕설들과 수백개의 댓글을 통해 , 사복음교회 목사를 악질범죄자로 낙인찍히게 하였습니다 .   이것도 모자라 , 『 월간 종교와 진리 』 대표 오 00 에게 , 3 년후 『 현대종교 』 대표 탁 00 에게 거짓을 제보하여 , 허위기사를 유포하게하고 , 독자들에게 ‘ 이단 ’ 으로 각인시켜 , 검찰조사 ( 성남지청 문 00 검사 , 서울중앙지검 황 00 검사 ) 에서조차 , 고소건과 상관없는 오

사전 공모자들과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이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와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에 피해 입힌 사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과의 민사소송 중에서 오00의 답변서에 대한 반박문을 공개합니다.]


사전 공모자들과 종교와 진리 오00이 ‘4복음교회히브리어&헬라어 번역 출판사에 피해 입힌 사실


   4복음교회를 떠나 사람들을 규합하고 조직적으로  있던 마지막 사람들까지 교회에서 빼내는데 성공하자 그해 2019년 초 고소고발 전을 벌이고야만다. 이때, 본인들은 직접가담하지 않고 선동당한 자들(왕모씨, 하모씨)로 하여금 사법기관과 언론사 기관을 아우르는 전 방위적인 싸움을 붙이는데 성공한다. '종교와 진리' 오00 기자를 섭외함으로써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4복음교회를 1심에서 패소시키는데 성공하게 된다. 오00은 앞서 100개 교회를 자신의 언론인 능력으로 무너뜨린 사람이었다.

 

 종교와 진리 오00은 사전공모자들에 이야기만 듣고 기사화했고, 그러는 동안 단 한 번도 확인취재나 현장조사를 하지 않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았다. 기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을 속여 불려내어 비밀무단촬영을 하고 이를 동의 없이 무단으로 기사화하였다. 기사의 당사자는 지금까지도 기사를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와 진리 오00은 거절하였다.

 

 4복음교회는 기사가 나온 후에야 보도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아무런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종교와 진리 오00이 기사화 한 것에서 비롯된다. 취재윤리를 위반하였을 뿐더러 본인들의 기자 강령도 어기고 기본적인 취재절차도 밟지 않았다. 4복음교회는 종교와 진리 오00이 기사를 내려줄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여 언론중재위 등 각방으로 노력을 하였으나 오00이 거절하였다.

 

 기사로 인하여 4복음교회와 그와 전혀 관련이 없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 출판사가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다. 출판사 연관 검색어에 해당기사를 묶어 노출시킴으로써 출판사 측에 판매 부진을 야기시키는 심각한 금전적 손해를 입혔다. 이에 견디다 못한 출판사 대표 유애영씨는 고소를 진행한 것이다.

 

 박경호 목사는 '종교와 진리' 오00의 허위기사로 인해 지속적으로 명훼가 훼손되었다. 그로 인해 예정되어있던 목사안수도 보류되는 등 각종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1. 종교와 진리 오00 2019년 초부터 피해자들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4복음교회’ 박경호와 신은혜로 인한 가정파탄, 물질피해, 장애인 치유해 준다고 속여 금품갈취 등 목사도 아닌 평신도가 사람들 모아 놓고, 치유안수/ 예언/ 환상/ 방언/ 계시 등으로 현혹하고 있으니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박경호·유애영 교회 탈퇴 사전 공모자들의 모의와 협의에 의한 계략입니다. 주장하는 피해 사실 모두 허위입니다.



2. 종교와 진리 오00 원고 측은 청구 원인에서, 종교와 진리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했다고 하는데, 기사에서 이단이란 단어는 사용한 바 없습니다. 이단으로 규정한 바도 없습니다. 이단규정은 각 교단 총회에서 합니다. 신학논단이나 교계이슈로 다뤘습니다.

 

박경호·유애영 문제는 종교와 진리에 기사화 되면 모든 독자들은 교회나 단체를 이단으로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이 이단이 맞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이 종교와 진리에 기사화 되는 순간 이단으로 오인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오00은 그것을 이용하였습니다.




종교와 진리라는 매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사진



3. 종교와 진리 오00 수년 동안 ‘4복음교회로 인하여 다수의 피해자들이 물질적, 정신적, 가정적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이에 피해자들이 공익 목적의 제보를 해 왔고, 종교로 인한 피해를 알려 예방하는 종교와 진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다뤄야 했던 기사였습니다.

 

박경호·유애영 교회탈퇴 사전 공모자들에 의한 모의 내용을 기사화한 것일 뿐 어떠한 공익성을 띄지 않습니다.



4. 종교와 진리 오00 원고 유애영은 기사에서 언급된 바 없습니다.

2015년부터 ‘4복음교회(4Gospel Church)’로 개명하고, 현재는 서울 서초구 신원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주소지는히브리어&헬라어 번역 출판사’,‘전화권유판매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오00 기사 내용 중(2021. 6. 30일자)

 

박경호·유애영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관련된 모든 주변 제반 사항들을 언급함으로써 누가 봐도 유애영이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게 유도하였습니다. 유애영씨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입니다.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에서는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NEW 마태복음, NEW 누가복음)을 출간하였는데 해당 기사로 인해 모든 유통망이 막힌 실정입니다. 이미 출판이 예정되어 있는 4권의 책들마저 판매가 불투명해져 더 큰 손실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우리 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네이버에 박경호 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검색하면 종교와 진리 4개의 기사가 맨 위에 뜨고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우리 성경을 이단으로 판정하여 구매하지 않으며 또한, ‘생명의 말씀사갓피플등 대표적인 기독교 서점에서도 종교와 진리의 기사로 인해 우리 책을 이단시하여 현재 기독교내에 판매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박경호 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키워드 검색

 

판매를 할 때에도, 성경책이 번역이 잘 되었다며 구매를 하겠다고 한 고객들이 다시 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거절하였는데, 그 이유가 네이버에 검색하여 종교와 진리오00이 낸 기사를 보고 이단이라고 판단하여 구매를 거절하였고 지금도 이 일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오00은 자신 스스로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를 언급하여 원고 유애영씨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 언급하지 않았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5. 종교와 진리 오00 통화를 했다고 하는 박정수도 기사에서 언급된 바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 2021. 6. 30일자 기사에 실린 오00과 통화한 박정수씨(왼쪽 남성)


박경호·유애영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신사진을 노출함으로써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게끔 유도하였고 당사자의 가정사를 언급함으로써 인물 특정을 의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날조된 내용입니다. 심지어 당사자 동의 없는 무단 촬영(취재윤리를 위한반하는 행위 제2조 취재준칙의 비밀촬영)이었고 이를 언론 매체를 통해 유표하였습니다. 당사자가 기사 내릴 것을 요청하였으나 오00은 일방적으로 거부하였습니다.



             <종교와 진리 기사 삭제 본인요청 거절 내용 박정수씨 확인서’>



6. 종교와 진리 오00 

종교와 진리의 4복음교회 관련 기사를 통해 손해를 보았다는 주장에 대하여

<우선, 거짓 기사라고 주장하는데, 거짓 기사가 아닙니다. 사실에 입각한 공익 목적의 기사입니다. 그리고 목회자 행세”/ “돈 갈취한 적 없다”/ “금액 책정해 헌금하라고 한 적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하여, 지난 96,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고단 7559 사기, 2019고단 8642(병합) 공동공갈 관련 판결문에 사실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관련 사건 피고인은 ‘4복음교회박경호와 신은혜입니다. 해당 사건에서 피고인들은 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에 처해졌습니다. 판결문에 목회자 행세/ 돈 갈취/ 금액 책정해 헌금하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박경호·유애영 사전 모의에 의해서 조작된 내용에 기반한 기사입니다. 때문에 공익성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1심 판결에 대해서는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에 있으며, 판결 내용에 관해 대다수 사실과 부합하지 않고 잘못된 법리적용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7. 종교와 진리 오00 위와 같이 판결 후 동 사건에 대하여, 98일 해당 내용 관련, ‘뉴시스’(헌금하면 아들 병 나아... 엄마 간절함 노린 자칭 목사)머니투데이’(헌금하면 아들 희귀병 나을 것... 2100만원 챙긴 자칭 목사) 등 매체들에서도 관심 있게 기사화 한 바 있습니다.

 

박경호·유애영 타 매체들은 판결문을 보도한 반면 종교와 진리 오00은 판결 전 허위 보도로 최초 고소자가 기소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조력하였습니다. 실제로 판결 내용을 보면 기사화 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불기소로 마무리 지어졌던 사건을 기사보도 직후 기소 성립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8. 종교와 진리 오00 : 종교와 진리 2021. 6. 30.자 기사 내용에서,

  1) “명령 떨어졌다!” 금액 정해 바치라는 예언? 속지 마세요!... [4복음교회] 박경호, 여전히 돈 갈취!

금전적 피해 상당, 가족 간 분란 조장도~

 

박경호·유애영 사전 공모자들에 의해 조작된 사실을 일방적으로 편중되게 기사화 하려고 4복음교회 측에 관한 사실 확인 절차조차 없이 지극히 주관적, 일방적, 감정적인 가사 보도에만 열중하였습니다. 기사 제목으로 4복음교회를 사이비로 만든 악의적인 선동입니다. 예언기도를 명목으로 돈이나 뜯어내는 사기 집단으로 매도한 표현입니다.

 


  2) 종교와 진리 오00 : 천만 원, 억억! 부르는 게 값이다. 가짜예언, 환상에 가정들이 파탄나고 있다. 최근 집 팔아 바치려는 어느 장로 부인으로 인한 가족들의 애환이 접수되었다. 수년 동안 다수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박경호·유애영 기사 속 장로는 박00씨입니다. 박00씨는 제보를 한 사실이 없으며 '종교와 진리' 오00이 일방적으로 기사화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무단 촬영하는 등 박00씨를 이용하였습니다. 이후, 이를 안 박00씨가 기사 삭제를 요구하였으나 오00이 거절하였습니다. 그 외에 가정들에 관한 것도 날조하였습니다.



 3) 종교와 진리 오00 : 계시 받고, 환상 보았다며 교인들에게 구체적인 액수(천 단위, 억 단위까지 피해자 있음)를 정해 바치라는 교회가 있다. 이에 순종해야 큰 복을 받고 가족구원이나 천국행이 확정되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 간다’, ‘교회에 못 나온다’, ‘쫓겨난다며 헌금을 강요하여 편취하고,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잦은 금식과 교회 행사 참여를 강요하여 병이 악화되게 하는 등.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박경호·유애영 헌금을 하면 가족구원이나 천국행이 확정되고, 헌금을 하지 않으면 지옥 간다, 교회에 못 나온다, 쫓겨난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 헌금을 하지 않아서 쫓겨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질병을 앓고 있는 성도에게 2회 정도 금식의 감동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전달 과정에서 성도에게 실행가능 여부에 관해 물어보았을 때, 성도가 동의하고 하고자 하는 자발성을 보여 진행하였습니다. 그 성도가 교회에 처음 올 때는 휠체어를 타고 올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오히려 건강해져 두 발로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종교와 진리 오00이 제출한 증거자료




4복음교회는 입금시켜라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기존 작성된 글에 자신들의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해 편집하여 교묘히 삽입시킨 문구입니다. “100만 원을 입금시켜라라는 문장은 날조 자작된 글입니다.

 


공모자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자체 작성한 자작글입니다.



 4) 종교와 진리 오00 :  박경호 씨가 자칭 선지자라며 예언, 직통계시, 환상, 병 치유, 축사(귀신 추방) 한다는 것에 미혹되었고,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번역, 헬라어 신약성경 번역, 히브리어 구약성경 번역, 박경호 찬송가등을 발행하여 판매하고 있으니, 성경원어에 능통한 사람으로 여기고 믿고 따랐던 것이다.


박경호·유애영 선지자에 대한 견해차이입니다. 4복음교회에서 말하는 선지자란 구원으로 인도하는 목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일반 기독교인들은 선지자를 구약에 있는 특별 인물로 이해합니다. 인식의 차이를 공격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지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20년 이상 성경 원어를 번역해왔습니다. 인터넷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미 그 결과물들을 공개해왔고, 사람들은 이를 보고 신뢰하여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물들이란 단순히 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강해설교들과 동영상들 그리고 글들까지 포함된 영역인 것입니다. 이는 원어번역을 통해 얻은 내용들입니다.

 

* 성경의 엘리야 시대에 의인이 7천명 있었습니다. 당시 인구가 700만인데, 0.1%의 의인 즉 구원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구원이 어렵다는 것이기에 4복음교회는 구원을 어렵게 봅니다. 이 어려운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선지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목사가 선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 종교와 진리 오00은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번역헬라어 신약성경 번역히브리어 구약성경 번역박경호 찬송가의 검색 시 4복음교회 허위기사가 검색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번역 책들이 판매 부진에 시달려 왔습니다. 4복음교회와 관련도 없는 키워드들을 첨가한 것은 다분히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5) 종교와 진리 오00 :  그런 교인들을 상대로 교회 예배를 빠지면 직분을 박탈하고 지옥에 간다,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등의 협박과 저주를 하였다.

 

박경호·유애영 누구든지 주일 성수를 해야 하는 것이 4복음교회의 의무입니다. 한 전도사가 무단 예배 불참으로 권면을 하였고 교칙에 따라 성도로 변경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주나 협박이 아니라 교칙이 따른 사전 예고 및 권고였던 것입니다.

 


 6) 종교와 진리 오00 :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기사화 한 것입니다. 2021.5경 집 팔아 바치려는 어느 장로 부인으로 인한 가족들의 애환이 접수되었는데, 당시 아들이 어머니가 4복음교회에 빠져 집을 팔아 바치려고 한다며 제보해온 것입니다. 과거에도 물질적, 가정적 피해가 있었기에 후속 보도를 한 겁니다.

 

박경호·유애영 박00씨를 이용한 무단 취재 기사입니다. 유애영씨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입니다. 유애영씨는 출판업무 집중을 위해서 자택을 처분하고 출판사 근처로 이사한 것입니다. 유애영씨는 574백에 집을 팔고, 2억 정도의 빚을 갚았으며, 보증금 22천 월세 15만원에 집을 얻어 출판사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9. 종교와 진리 오00 종교와 진리 2019.4.13.자 기사에서, 4복음교회 참석비, 무료이용권 관련 : 교회 소개에 있는 내용입니다.

4복음교회 홈페이지(http://www.4gospelchurch.com/)에서 교회를 소개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4복음교회 탄생 배경, 4복음교회 성도되는 방법, 4복음 기도원 참석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4복음교회 성도가 되려면 우선 교회 메일(eunhye7516@gmail.com)에 출석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함/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면 담임목사와 전도사가 신청한 성도에 대하여! 하나님께 물어보아 출석 성도로 적합하다는! 하나님의 판정의 정확한 답변이 오면! 토요예배 및 주일예배를 모두 참석할 수 있다는! 전화를 드리며 자세한 사항을 안내합니다! 그리고 기도회 참석도 마찬가지인데,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1) 4복음교회 출석/인터넷성도 및 가족들은, 평생무료자유이용권을 소지하고 계신 것입니다!

2) 타교회 성도님들이 참석을 원하실 경우! eunhye7516@gmail.com으로!

참석 희망날짜 및 성함, 전화번호를 보냅니다!

(농협 100146-56-007061) (10만원/1)

위의 4복음교회 계좌로 기도회 참석비를 입금하시면!

4복음기도원에 오는 길을 자세하게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참석비 면제도 있는데, 7회 이상 참석하신 성도님에게는!

평생무료자유이용권을 자동적으로 확보하게 됨으로써! 4복음기도원에 평생 무료로 아무 때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을제4호증, 4복음교회 소개, 홈페이지 내용)

 

박경호·유애영 외부인을 함부로 받지 않으려는 의도에서 작성된 운영지침입니다. 돈을 내고 온 사람은 이제까지 8년 동안 단 한 명 단 한 번 뿐 입니다. 홈페이지에 상기 내용과 같이 교회소개를 게시하여 출석하고자 하는 성도 누구나 열람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10. 종교와 진리 오00 박경호 자신이 선지자 급이라 주장 : 그의 설교에 있습니다.

박경호씨가 4복음교회 출발부터 성령의 음성을 통해 출발하였다고 했고, 매주 3차례 씩 전 성도에게 성령의 음성을 들려준다며 마치 자신이 목사인 양, 담임목사가 선지자 급 목사라고 설교한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입니다.

선지자를 통한 말씀에 대항하는 생각이 있다면, 그 선지자를 보낸 하나님과 맞서는 것이기에 100% 교만한 마귀와 하나가 된 것이다.”

(박경호 3분 설교(2019. 1. 24)

선지자가 구원으로 인도한다/ 예수님은 선지자와 연결이 되신 분이다/ 기적을 베풀고 하나님과 교통한다/ 선지자를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는 큰 죄악에 속한다. 성령 훼방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 참 선지자를 통해 참 복임이 전파될 때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리새인들과 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 영적 부모인 선지자 급 목사에게서 계속 지도를 받아야 한다. 영은 영을 아는 선지자가 가르쳐 주어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받고/

하나님은 선지자와 말씀하신다.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말씀을 안 하신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선지자를 통해 영이 출생하며 그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 영은 예수님처럼 무한 성장하게 되어 있다.”

(박경호, 누가복음 50절 강해)

 

박경호·유애영 선지자에 대한 견해차이입니다. 4복음교회에서 말하는 선지자란 구원으로 인도하는 목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일반 기독교인들은 선지자를 구약에 있는 특별 인물로 이해합니다. 인식의 차이를 공격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지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 성경의 엘리야 시대에 의인이 7천명 있었습니다. 당시 인구가 700만인데, 0.1%의 의인 즉 구원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구원이 어렵다는 것이기에 4복음교회는 구원을 어렵게 봅니다. 이 어려운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선지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목사가 선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11. 종교와 진리 오00 그 외 직접계시 주장/ 잘못된 구원관 주장/ 반 성경적 주장들 난무/ 잘못된 귀신론/ 거짓 환상 통한 예언/ 영적 권위 빙자, 순종 강요 등은 사실에 근거한 기자의 논평입니다.

 

박경호·유애영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사전 공모자들에 의한 조작된 내용들이고 기자도 확인취재 조차 없이, 한쪽의 일방적이고 편향된 내용에만 근거한 날조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단 한건의 확인 통화나 대면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12. 종교와 진리 오00 기사의 주 내용은, ‘4복음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예언/ 계시/ 치병 등을 이유로 헌금 강요를 하고 있고, 구체적인 피해들이 다수 있으니, 이를 알려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 것입니다.

 

박경호·유애영 4복음교회에서는 성도들에게 예언/계시/치병 등을 이유로 헌금을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사전 공모자들이 편향된 주장입니다. 그러한 주장만을 담은 종교와 진리 오00의 기사는 공익성이 없습니다.



끝으로,


종교와 진리 오00의 기사로 인해서

(1) 4복음교회는 이단으로 매도되어 수많은 성도들이 떠나고 교회가 붕괴되어 사라졌습니다.

(2) 박경호 목사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졸업장마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또한 예정되어 있던 목사안수가 연기되었습니다. 기사를 접한 주변 지인과 친척들마저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었고 형제들조차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3) 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 출판사는 판매 판로가 모두 막히게 되고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고 있습니다.

(4) 4복음교회에 소속되었던 각 개인들은 가족 간 분란이 생겼고 주변 친척들과 지인들에게 배척되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픔과 고통을 받아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5)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이 고통들을 끝내고 일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끊어진 관계들이 회복되고, 정상적인 일상이 돌아가는 것 말고는 더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00이 작성한 허위 기사들이 내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간곡한 마음으로 기사 삭제와 사과의 마음이 담긴 정정 보도를 요청하는 바이며, 명예훼손과 금전적 손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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