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는 6대 교단에서 이단규정이 된 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피해입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2013 년 12 월 28 일 “ 교회를 개척하라 !” , “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고 전하라 !” 라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통해 박경호 목사는 예배인도자로 사역하였지만 , 모인 성도들 가운데 , 전직 목사 이 00 의 주동으로 , 교회에 분란을 야기시키며 , 전도사 직분을 주지 않는다는 등의 불만을 품고 나간 자들이 , 박경호 목사와 신은혜 전도사를 밤낮없이 미행하며 거짓정보를 만들어 출석성도와 인터넷성도들 및 교회조차 다니지 않는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지속적인 전화와 문자로 유언비어를 퍼뜨려 , 모든 인터넷성도들이 교회를 나갔으며 , 출석성도들의 가정집에 예고없이 쳐들어가 소동케함으로써 교회를 떠나가 , 남아있는 출석성도는 25 명에 불과합니다 .   그들은 ‘ 교회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목적 ’ 으로 사전모의하여 , 목회자를 상대로 형사고소하였는데 , 같은 변호사 법무법인 정 0 주 00 을 선임하고 , 2019.1.7 일 하 00 은 치료의 조건으로 헌금을 했다고 거짓을 꾸며 ‘ 사기죄 ’ 로 고소하며 , 2019.1.9 일 왕 00 은 헌금하지 않으면 ,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신상의 저주가 임한다는 거짓말을 꾸며 ‘ 공갈죄 ’ 로 고소하였습니다 .   더 나아가 , ‘ 교회를 영구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 2019.1.8 일 네이버 카페 (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 이단 ’ 카테고리에 사복음교회를 만들고 , 4 명이 총 21 개의 닉네임을 만들어 , 악의적이고 저질스러운 욕설들과 수백개의 댓글을 통해 , 사복음교회 목사를 악질범죄자로 낙인찍히게 하였습니다 .   이것도 모자라 , 『 월간 종교와 진리 』 대표 오 00 에게 , 3 년후 『 현대종교 』 대표 탁 00 에게 거짓을 제보하여 , 허위기사를 유포하게하고 , 독자들에게 ‘ 이단 ’ 으로 각인시켜 , 검찰조사 ( 성남지청 문 00 검사 , 서울...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신은혜 전도사'가 형사 재판에 유죄 판결을 받는 과정에서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가 재판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사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는 사전 모의에 의해서 조작된 내용에 기반한 기사입니다. 형사 재판 1심 판결에 대해서는 현재 항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판결 내용에 관해 대다수 사실과 부합하지 않고 잘못된 법리적용이 이루어진 부분이 많기 때문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신은혜 전도사'가 형사 재판에 유죄 판결을 받는 과정에서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가 재판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사실에 대해 공개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고 교회를 탈퇴한 왕00 20187월 고소

 

하00, 신00과 지속적인 접촉.

201812월 하00, (아들)신00 교회 탈퇴

 

(하00, 왕00은 같은 변호사를 선임)

 

201917일 하00 고소, 201919일 왕00 고소()

 

201918

하00, 신00, 왕00, 이들을 지지하는 목사 이00는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 네이버 기독교 카페를 선택하여 4복음교회 코너를 만들고 악의적인 글을 게재하기 시작

 

또한, 같은 카페에 귀속된(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를 만들기 위해

 

201918~ 222일까지 2개월에 걸쳐

하00(아이디 hajha2122: 14개의 닉네임 사용

건전한 신앙, 초대2, 꼬투리, 라시도, 비유, 도토리2, ehxhfl, wlstlfwls, withway, wkqeka, rjswjs, UniQ, STAR2, rjswjsgks)

왕00(올리브산, 분별ok, 보혈의능력, minsu으로 4개의 닉네임을 사용)

신00(잡담 1개의 닉네임을 사용)

목사 이00(키위2, 저요라는 2개의 닉네임을 사용)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가 자기들이 고소한 4복음교회의 재판에 영향을 주고 그로인한 교회가(이단, 사이비)로 낙인찍혀 무너짐을 목적으로 신앙인으로써 상상을 초월하는 악의적이고 선동적인 다수의 글들을 올리고 외부인들이 쓴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여 댓글 수백 개를 만들어 활동함

 

하00는 성도 최0씨에게 카톡을 통해 아직 만들지도 않은(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의 발행 정보를 흘려주고 가짜댓글을 달도록 부탁함

 

(목적을 이룬 이후 20193~2022년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도 없음)

 

2019323일 왕00 고소건이 불기소됨

 

2019326일 이 불기소 의견을 입수한 하00이 왕00에게 도움을 주고 본인에게도 유리한 증거자료를 제출

 

201943확인 취재 한번 없고 동의도 구하지 않은 오00 기자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말에 협력한 가짜기사(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3,4월호 인터넷기사 발행 유포)

 

20194월 하00은 본인의 고소건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통지를 받고 고소 대리인을 통해(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인터넷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함

 

이로 인하여 피의자들은 불기소가 기소가 되는 수모를 겪었으며, 이후 검찰 조사에서는(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기사)가 메인이 되어 고소건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다시조사를 받게 되었음

 

20196월 불기소로 송치된 왕00 고소건 또한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기사)를 증거자료로 내면서 불기소가 기소로 바뀜

 

2019423일 종교와 진리 오00, 기존의 출간 날짜보다 약 한달 정도 늦게 종이책 출판물 3,4월호 정식 출간.

 


위와 같이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거짓 기사로 불기소가 기소가 된 것입니다.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고 교회를 그만둔 왕00은 목사 이00, 양모씨, 김모씨와 함께 4복음교회를 출석하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화와 문자로 유언비어를 퍼트렸습니다. 특히 김모씨는 피고인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미행하며 말도 안 되는 쓰레기 같은 거짓말로 최모씨 부부에게 퍼트리고 최모씨는 그 거짓말을 진짜로 믿어 교회를 그만두었습니다. 이후, 최모씨도 4복음교회 출석하는 성도들을 빼내는데 김모씨와 협력하였습니다.

 

 재판에 왕00의 증인으로 섰던 목사 이00은 현재 출석 중인 최남진 성도가 하남 4복음교회에 있을 때, “최남진 성도님! 그 교회에 있으면 지옥 가니까 4복음교회에서 나오세요!”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왕00도 최남진 성도가 하남 4복음교회에 있을 때, “4복음교회에서 나오세요!”라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김모씨와 왕00은 홍00 등 출석 성도들과 옥00 등 인터넷 성도들 및 김00 등 인터넷 성도들의 배우자들에게 피고인들에 대한 비난 전화 및 문자로 교회탈퇴를 계속 강요하였습니다. 인터넷 성도들의 전화번호를 아무에게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인터넷 성도들의 배우자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에, 흥신소가 개입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왕00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하00, 신00을 교회에서 빼내는데 성공하였고 그들은 201812월에 교회를 그만두었습니다. 왕00은 20187월에 고소하며, 하00은 201917일 고소를 하였습니다. 하00, 왕00은 같은 변호사를 선임하며 왕00은 201919일 다시 재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인 하00은 현재 출석하지 않는, 4복음교회 성도였던 이00에게 내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고소를 할 건데라고 자신의 진짜 고소목적을 말하며 자기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확인서를 써 달라고 전화하였습니다. 하00은 이00에게 사기로 고소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피고인들이 사기를 한 적이 없으며,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사기라는 명목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00은 피고인들이 사기를 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기에, 만약 사기로 고소했는데 그에 대한 확인서를 써달라고 이00에게 말한다면, 거짓말이기에 확인서를 써주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00 확인서에는 피고인들의 사기에 대한 내용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00은 부인인 차민옥 성도가 교회에 매일 가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교회가 무너진다면 부인이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하00이 원하는 내용으로 확인서를 써준 것입니다. 이00, 차민옥 부부는 부부간에 문제가 있었지만 서로 간에 오해를 풀었고, 이00은 차민옥이 신앙생활 하는 것에 더이상 불만을 갖지 않습니다. 이00, 차민옥 부부는 아기를 갖지 않기로 결심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오히려 이것을 계기로 돈독해져 아기를 갖기고 결심하였고 아기를 출산하여 17개월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00은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하00이 사기로 고소한 것을 알고는 불출석사유서와 진술서를 제출하며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00 불출석사유서와 진술서

 

 2019. 1. 8일 하00, 왕00, 신00과 이들을 지지하는 목사 이00과 함께 인지도가 높은 네이버 기독교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4복음교회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같은 카페에 귀속된 <종교와 진리> 월간지를 만들기 위해 4복음교회와 피고인들에게 허위사실인 '이단·사이비'를 만들 작정으로 악의적인 글을 게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18일부터, 하00은 아이디 hajha2122(건전한 신앙, 초대2, 꼬투리, 라시도, 비유, 도토리2, ehxhfl, wlstlfwls, withway, wkqeka, rjswjs, UniQ, STAR2, rjswjsgks) 14개의 닉네임 사용, 왕00(올리브산, 분별ok, 보혈의능력, minsu)으로 4개의 닉네임을 사용, 신00 (잡담) 1개의 닉네임을 사용, 목사 이00은(키위2, 저요)라는 2개의 닉네임을 사용하였습니다. 하00, 왕00, 신00, 이00 이들 4명이 실질적인 사전 공모자들로 함께하며 대부분의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총 241개의 댓글 중 무려 181개를 이들 4명이 달았는데 댓글의 75%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악의적이고 선동적인 다수의 글들을 올리고 자신들이 쓴 수십 개의 글과 수백 개의 댓글을 마치 여러 회원이 쓴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여 활동하였는데, 실상은 자기 글에 다른 닉네임으로 자신이 댓글을 달고 서로가 서로에게 댓글을 달아주는 짜고 치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 ‘건전한신앙’, ‘꼬투리’, ‘도토리2’, ‘비유’, ‘wlstlfwls’은 모두 동일 인물임(해당 닉네임의 프로필 확인 시 hajh****의 프로필화면이 뜸). 이와 같은 방식으로 4복음교회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다수의 글에 비난의 댓글을 작성함>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의 하00 14개 닉네임 중 5개 닉네임



< ‘올리브산도 마찬가지로 보혈의능력’, ‘분별ok’의 닉네임을 변경해가며 4복음교회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작성함. 이 역시 동일 인물로서 상기 닉네임들의 프로필 확인 시 sing****의 프로필 화면이 뜸>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의 왕00 4개의 닉네임 중 3개 닉네임 


 2019. 1. 8일에 하00이 최모씨에게 카톡으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 자신이 4복음교회에 대해 게시글을 썼으니 가짜 댓글을 달아 달라고 부탁하였으며, 4복음교회의 기사가 종교와 진리월간지 <종교와 진리 3,4월호>에 발행된다는 정보를 흘려주었습니다. 또한 하00, 신00, 최모씨는 4복음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목적이기에 자신들의 편에 끌어들이기 위해 4복음교회 출석 중인 성도의 집에 찾아가 피고인들에 대해 악담하며 허위사실을 퍼트려 가정의 분란을 일으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하00이 성도 최모씨에게 가짜댓글부탁한 카톡 사진


 하00, 신00, 왕00, 목사 이00은 222까지 약 2개월 동안 활동하다 중단하였는데, 그 이유는 사전에 계획했던 대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4복음교회게시판의 내용들이 2019. 4. 3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 인터넷 기사가 실리는 것에 성공하여 더이상 활동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와 진리월간지 2019. 4. 3일자의 4복음교회 허위기사를 카페 운영진이 직접 게시하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룬 후 20193~ 2022년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도 없습니다.

 

 2019. 4. 3.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은 하00, 신00, 왕00, 목사 이00의(제보자들) 일방적인 말에 협력하여 종교와 진리홈페이지에 사이비종교로 분류하여 허위 기사화하였고, 그러는 동안 단 한 번도 확인취재나 현장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2019. 4. 26.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은 기존의 출간 날짜보다 약 한 달 정도 늦게 4복음교회의 허위기사를 실은 <종교와 진리 3,4월호> 월간지를 정식 출간하였습니다. 2021. 6. 30에도 기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을 속여 불러내어 비밀 무단촬영을 하고 이를 동의 없이 무단으로 기사화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았습니다. 기사의 당사자는 지금까지도 기사를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은 거절하였습니다.

 

 4복음교회의 피고인들은 기사가 나온 후에야 보도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무런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이 기사화한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취재윤리를 위반하였을 뿐더러 본인의 기자 강령도 어기고 기본적인 취재절차도 밟지 않았습니다. 4복음교회는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이 기사를 내려줄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여 언론중재위 등 각방으로 노력을 하였으나 오00이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2019. 3. 23일 경기하남경찰서에서 왕00 고소건이 불기소로, 2019. 4. 5. 서울서초경찰서에서 하00 고소건이 불기소가 되었습니다. 2019. 3. 26일 불기소 의견을 입수한 하00이 왕00에게 도움을 주어 왕00은 수사보고 자료로 하00 고소장과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 인터넷 기사를 첨부하여 제출하였고, 하00도 불기소 의견 통지를 받고 고소대리인 의견서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 인터넷 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2019. 3. 22. 서울서초경찰서에 하00과 하00의 변호인이 출석하였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전도사 과정을 이수한 사실이 없으면 교회를 운영할 수가 없는 것인가요에 대한 물음에 하00의 변호인은 법적으로 처벌 근거나 제재할 규정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일반적인 교단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합니다.”라는 몰상식한 거짓말을 하여 피고인들을 이단·사이비라고 각인시켰습니다.

 

 기독교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교단에서조차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은 것을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 기자와 하정혜 변호인이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명백한 불법이며 죄입니다. 거짓된 기사를 퍼트려서 4복음교회와 피고인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문제는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이 4복음교회를 이단·사이비로 분류하면서 마치 진짜 이단이 된 것처럼 독자들이 믿게끔 기사를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종교와 진리월간지에 기사화되면 모든 독자들은 교회나 단체를 이단으로 판단한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단규정을 하는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이라고 규정한 곳이 한 군데도 없음을 증명했음에도 모든 독자들은 이미 이단으로 판단해 버린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오00은 그것을 이용하였습니다.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은 이미 거짓기사로 인해 법원에서 벌금형 확정을 받은 바 있으며,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조정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종교와 진리 오00이 ‘4복음교회를 사이비종교로 분류해 놓은 사진


 서울서초경찰서의 담당 경찰은 신은혜씨와의 통화에서 불기소 의견으로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2주 후에 담당 경찰이 다시 신은혜씨에게 전화하여 불기소 의견으로 올린 사건을 다시 조사한다고 하였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오히려 죄목(명예훼손, 학대, 강요, 장애인복지법위반)이 임의로 만들어져 두세 차례 재조사를 받아야 하는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담당 경찰은 검사가 왜 기소로 몰고 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검찰 조사에서는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 기사가 메인이 되어 '이단·사이비'로 낙인찍힌 가운데 고소건과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당신들 같은 이단·사이비를 제재하기 위해서 조사하는거야!”

당신들 어제 일요일에도 예배 인도했지? 내가 다 지켜보고 있어!”

사기로 할까? 공갈로 할까? 어떤 것으로 할래! 선택해!”

피해자와 합의하려고 찾아가지 마라! 그렇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만약 이곳에서 조사받는 일들을 밖에서 이야기하고 다니면 너희 성도들 모두 불러 조사 할 것이다!”

성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라!” 등등

 

 고소의 내용과 상관없이, 조사 처음부터 죄명과 형을 사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받았으며 더이상 성도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교회운영을 하지 말라는 고성과 강압의 말들을 들었습니다. 이단·사이비로 매도된, 공포와 긴장이 가득한 일방적인 조사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수년간 해오던 인터넷 블로그와 유튜브 동영상 강해들을 내리게 되었으며 그로 인한 트라우마로 모든 사역에 의욕도 잃게 되었습니다.

 

 피고인들은 하00과 왕00이 제출한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인하여 불기소가 기소로 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거짓기사를 참인 것처럼 속여, 마치 4복음교회를 큰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사이비집단으로 몰고가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2019. 4. 3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인하여 지금까지 4복음교회와 피고인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거짓된 기사삭제를 위해 각방으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기사삭제를 할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 허위기사의 출판물이 나올 무렵, 검찰 조사 과정을 통해서 허위기사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기가 맞물리면서 그 후로도 계속 검찰 조사를 받게 되어 바로 대처할 수 없었고,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목회자들은 신앙으로 인해 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 피고인들은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이 큰 충격이어서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에 법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4복음교회는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명옥의 허위기사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단·사이비라는 인식으로 낙인찍혀 더이상 교회에 성도들이 오지 않게 되었고, 출석 성도들도 허위기사로 인해 함께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족들로부터 이단·사이비라고 말을 들으며 고통을 겪었습니다. 모든 인터넷 성도들도 교회를 떠났습니다. 검찰 조사받는 과정에서도 협박성 제재가 심했기에 4복음교회는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보 통신망법 제44조의 2(정보삭제의 요청) 조항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 그 침해를 받은 자는 해당 정보를 취급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침해 사실을 소명하여 그 정보의 삭제 또는 반박 내용의 게재(이하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

 

 피고인들은 극심한 피해가 계속되어 더이상 이 일들을 묵과할 수 없기에 디지털 리무버’(온라인상에 게시되어 있는 본인과 관련된 부정적이고 허위사실이 적시된 게시글, 댓글에 대하여 삭제하는 곳)’를 통하여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와 기독교 카페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하00, 왕00, 신00과 이들을 지지하는 목사 이00, 카페운영진이 쓴 거짓 글가짜 댓글들과 거짓 게시된 글들을 여러 블로그와 사이트에 퍼트린 글들까지 포함하여 삭제 요청하였습니다. 기독교 카페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의 글들이 조금 게시글 중단되었지만, 30일 이후에 글들이 재게시 되었습니다.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가 삭제되지 않고 있어 디지털 리무버에 문의한 결과, 4복음교회가 현재 존재하는 종교단체임을 증명하는 사업자등록증이나 고유번호증이 있어야 삭제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4복음교회가 없어졌기에 사업자등록증이나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을 수가 없습니다. ‘디지털 리무버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 삭제를 위해 오랫동안 많은 방법을 동원하였지만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은 2021. 6. 30 또 한 번의 허위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피고인들은 또 다른 곳인 디평판 코리아를 통하여 위와 같이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와 기독교 카페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하00, 왕00, 신00과 이들을 지지하는 목사 이00, 카페운영진이 쓴 거짓 글가짜 댓글들과 거짓 게시된 글들을 여러 블로그와 사이트에 퍼트린 글들까지 포함하여 삭제 요청하였습니다. 다른 블로그와 사이트에 게시된 가짜 글들이 조금 게시글 중단이 되었으나,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는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카페 네이버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거짓 글가짜 댓글들의 삭제를 위해 피고인들이 직접 네이버에 <비방/비하, 명예훼손, 사생활·초상권 침해>로 게시글 중단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네이버에 직접 찾아가 고객센터에서 담당 매니저의 연락처를 받았고 통화 후에 게시글 중단을 요청하여 재게시 된 글들 외에 거의 모든 게시글들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30일 후에는 몇몇 글들이 재게시 되었습니다. 네이버 규정상 재게시 된 글들은 삭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삭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종교와 진리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 삭제를 위해 언론중재위원회를 방문하여 거짓된 기사임을 위원회 분들과 오00에게 수차례 공표하여 기사 삭제를 요청하였지만, 오00 기자는 거부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라'고하여 결국 민사소송을 하였습니다. 민사 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가합2665,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502552(조정)’입니다.

 

 이 모든 사실에 대하여 피고인은 극심한 고통가운데 아무에게도 자신의 진실을 피력할 수 없었기에, 누군가는 진실을 알아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탄원서를 적었으며, 기자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독교한국신문에 그 내용을 가감없이 실어주게 되었습니다.




 4복음교회 박경호 원장의 탄원서 (기독교한국신문 제3018-9)



4복음교회 박경호 원장의 탄원서

 

 

기독교인 99.9%가 지옥에 들어가며, 0.1%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저는 기독교인 99.9%가 지옥에 들어가며, 0.1%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믿는 이유는, 저의 독특한 구원관 때문입니다. 1,000명이 출석하는 교회에, 10%이하가 거듭난다고 보며, 이 거듭남을 홍해를 건너는 출애굽으로 이해합니다. 100명의 거듭난 영혼이 광야에서 실족되며, 실족되지 않은 10명만이 가나안땅을 향해 요단강을 건너는구원을 얻게 됩니다.

 문제는 가나안 땅에서 예수님의 도움으로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는 영적싸움을 통해 가나안땅을 확보했다 할지라도, 앗시리아 및 바빌로니아의 침략으로 다시 가나안땅을 잃어버리는 구원상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9명이 구원상실을 경험하고 오직 1명만이 영생에 들어갑니다. ‘1,000명 중에 많으면 1, 아주 적게는 100,000명 중에 1명이 천국에 들어간다.’고하면, 아무도 믿지 못하겠지만, 이것이 저의 구원관이며, 이와 같은 구원관은, 제가 거쳐 온 신앙의 여정을 통해 저 자신에게는 증명된 논제입니다.

 

1. 거듭남이 구원은 아닙니다.

 

 성진교회를 다닐 때, 3, 9, 00교회 부흥사경회 마지막 날!

 성령님으로 거듭나게 되며, 눈물과 콧물의 죄 씻음이 시작됩니다.

 영광교회를 다닐 때, 대학교 4학년 9, 대학부실에서!

 성령세례를 받아 2시간동안 지은 죄가 환상 중에 지워지는, 눈물의 회개 및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임하게 됩니다. 몇 년의 세월이 흐르고, 신유와 축사의 은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몇 년 뒤, 자가 통변의 은사를 받게 되며, 이 은사의 진위여부를 증명하는데 또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흘러갑니다. 최종적으로 저의 통변에 오차가 없다는 것을, 저 스스로의 입장에서는 완벽하게 증명해 내게 됩니다. 3년 전부터 토요예배 때마다, 눈을 감고 안대를 쓰고, 박경호 안대기도회를 7명에서 25, 한주도 빠짐없이 진행하는데, 거의 한 건도 오차가 없음을 객관적으로도 증명해내었습니다.

 

2. 영분별의 은사로 천국/지옥을 진단합니다.

 

 또한 제가 영분별의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정확한 시점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끔 일산 만남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임경수 목사님이 예배가 마쳐질 때, 저를 강대상으로 불러내어 안수기도를 해주셨었는데,

 

요한일서 4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라는 말씀이 임목사님의 통변기도 주 내용이었고, 거의 몇 년간 동일한 내용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분별의 은사가 처음 발휘된 시점이, 만남교회를 출석하기 전이며, 만남교회 임경수 목사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람인가를 제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 알게되었다는 것, 그리고 후에 함께 개척하게 되는 이경희 권사님이 하나님과 별로 관계없는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척 이 후, 00 목사가 지옥에 있다는 사실, 한 유명한 목사가 우울증에 빠져 있다가 곧 죽어 지옥에 간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큰 교회 목사들이나 미국 유명한 부흥사들이 거짓 교사내지 거짓 선지자라는 사실, 심지어 천국에 들어갔다고 모두가 믿는 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던져진 사실 등 믿기지 않는 것들이 영분별의 은사를 통해 제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분별의 은사가 개척 이 후, 제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제가 대형교회 목사들이 지옥에 가게 될 것임을 선포하자, 우리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5만 명의 대형교회에 해당하는 MM인터넷까페지기 Y의 간접적인 개입으로 고소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게 합니다. 특히, 그들과 연계된 법무법인 정0’ 00 변호인 전00은 변호인 진술에서 목사안수 받지 않고 교회운영하면 이단·사이비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단 잡지에 실리게 하며, 이단으로 몰아가고, 사법부에 압력을 넣어 경찰이 불기소로 올린 결정조차 검사의 기소로 바꾸어, 결국 그들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00/00변호사, 00기자 및 고소한 성도가 직접적인 공격에 사용되어 교회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 당시까지도, 저는 이런 통변의 은사나 영분별의 은사를 확실한 구원의 증거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언이건 예언이건, 어떠한 영적 체험이건, 음성이건, 입신이건, 그 어떤 것도 구원의 증거가 아니란 사실을 이후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 예언내용이 4번씩이나 기록될 정도로 완벽한 예언가 발람이 지옥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거짓 예언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들어가는 교사, 목사, 복음전파자, 선지자 및 사도를 지칭하는 것이며, 영분별의 은사는 천국과 지옥을 계시 받는 아주 특별한 은사입니다.

 

3. 구원도 영생은 아닙니다.

 

 저 역시 만약 그때 죽었다면 분명 지옥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하나님께서 직접적인 계시로 "만남교회로 가라!"는 동일한 명령을 제게 3번 주시게 됩니다. 저는 그 명령에 순종하여 만남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2010년 경, 저는 난생처음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구원을 받았었는 줄만 알았던 제 확신은 모두 무너졌으며, 동시에 성경말씀을 통해,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 거의 대부분 지옥에 들어갔다는 히브리서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깨닫게 됩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실제로 믿음이 나를 의롭게 변화시켜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의롭지 않은 자를 의롭다고 여길 수 없으신 공의로운 분이신데, 율법을 사용하시다가 최종적으로는 믿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수단만으로 우리를 의롭게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나의 마음의 내면이 참된 믿음으로 변화를 받는 구원을 경험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3대절기가 거듭남을 기념하는 유월절과 구원을 기념하는 칠칠절(오순절), 영생을 미리 맛보는 성막절(장막절,초막절)로 해석되며 많은 성경 해석들이 저의 경험을 통해 재 해석되었습니다.

 

4.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그러다가, 잊지 못할 경험을 하는데, 20121223, 저녁 8시쯤 차 안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제 앞에 영으로 나타나셔서, "네 발의 신을 벗으라!"라는 엄위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그 의미를 깨달았는데, 제 모든 생각을 버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연속해서, 하나님은 5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그들을 받아들여라! 구제하라! 교회에 충성하라! 아버지를 끝까지 모셔라! 세계로 나가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앞을 떠나가셨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는 의사도 포기한 혼수상태셨는데, 성령님께서 저에게 "네가 고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기도하면서 치료하고, 78세에 10년 수명이 연장되어, 88세에 임종하시게 됩니다.

 20131228일 기도처에서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제게! "교회를 개척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 신학도 하지 않았으며 그럴 마음이 1%도 없는 제게 그런 명령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 당황되었지만, 제게 말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확신에 이런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 제가 무엇을 전할까요?" 사실 이 질문은, 그 순간 누가 내 머리에 대사를 넣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 입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고 전하라!" 충격, 또 충격. 제게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는 말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빠진 경험이 총 5~7번인 제게 처음 접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계명대로 살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이 성경에는 수 없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5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고린도전서 6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5.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교회를 개척합니다.

 

 신기하게, 그런 충격 속에서도 저도 모르게, "예수님, 12명을 주옵소서!" 사실 그 순간 12명은 어마어마하게 큰 숫자였습니다. 거듭난 이후, 33년 만에 구원을 받은 저로서는, 저 자신조차도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신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14년 첫 주, 성남 수진역 이경희 권사님 집에서 주일예배를 시작합니다. 당시 집을 교회당으로 내어준 이경희 권사님은 37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7시간씩 기도하시는 기도 꾼이었습니다. 처음 저를 보자마자, "목사님!" "저 목사 아닌데요? 000인데요!" "하나님께서 선생님보고 큰 목사라고 하셨어!" 그렇게 첫 만남으로 친분이 맺어졌고, 권사님께서 심근경색으로 2번을 쓰러지셨을 때, 86세 연세에도 제 신유은사를 통해 몸이 회복되신 분이십니다.

 성도들은 저의 중환자 사역 20년 동안 남은 자들로서, 담배 불로 제 차 시트를 빵구내거나, 대낮에 사무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싸거나, 페인트를 온 몸에 묻혀 제차를 내부를 색칠하거나, 신차가 나올 때마다 사고를 크게 일으켜 물질적 손해를 일으키거나, 거래처 정보가 모두 들어있는 노트북을 통째로 망가뜨리거나, 야밤에 가출을 시도하다가 저의 설득으로 부모님과 화해하거나, 문자로 저를 향해 4개월 동안 매일 수도 없이 저주를 퍼부어 대거나, 사무실 돈 통에서 돈을 훔쳐가 실갱이 끝에 돈을 회수하거나, 함께 교회예배에 참석했을 때 교회 헌금 바구니의 돈을 훔쳐 술집 카페를 찾아서 돈을 받아오는 등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는, 그러나 제 나름대로는 예수님께로 인도하려고 애쓴 영적인 환자들 이었습니다.

 그런 암울한 가운데, 20147월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신은혜 성도님이 제게 위로가 되었으며, 저는 8월쯤 신은혜 성도님과 이경희 권사님에게 목사로 불리워지며, 9월쯤 신은혜 성도님을 전도사로 부르게 됩니다.

 20154복음교회 인터넷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 신전도사님이 LH공사를 통해 얻은 하남시 전세집을 인터넷 성도들이 모일 수 있는 교회당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헌신하심으로 교회로서의 본 모습이 갖추어지게 됩니다.

 4복음교회 예배는 저의 통변기도와 영분별 안수기도를 받으려고 약 100명 정도의 목사님들이 다녀갈 정도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했습니다. 또한 토요예배는 창세기부터 에스더서까지, 주일예배는 시편부터 말라기까지 전장을 킹제임스 영어성경을 텍스트로 사용하여 강해하고 있으며, 현재 열왕기상과 이사야서를 강해중입니다. 또한 인터넷 성경강해는, 하루도 빠짐없이 2014년 첫 날부터 제가 번역한 박경호헬라어번역 마태복음 1절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절까지 매일 한 절씩 강해설교를 해왔고, 현재 요한복음을 강해중입니다.

 

6.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책은 4복음서입니다.

 

 제가 거듭남과 구원과 영생이라는 새로운 구원관을 갖게 된 것은, 사실 제 경험 때문만은 아닙니다. 1996년쯤, 히브리어를 공부하여 구약성경을 히브리어로 번역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을 때, 누가 아랍어를 공부하면, 히브리어가 훨씬 쉬워진다는 뜬소문을 듣고, 외국어통역대학원생에게 2년간 아랍어 가르침을 받아 성지순례 때 써먹었지만, 실상은 특별한 꿈으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

 

 히브리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할 때!

 꿈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경호야!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 무엇인지 아느냐?"

 제가 잠시 침묵하고 있을 때!

 저 멀리 집채 만한 글자가 시계 반대방향으로 제게 다가오는데, []이라 쓰여있었습니다. 연속해서, []이라 쓰여진 글자가, 연속해서 []라는 글자가, 마지막으로 []라는 글자가, 제 앞으로 둘러오다가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때서야 저는 그 글자가 [마태복음]이란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연속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 [] [] [] [마가복음]이 제 눈앞을 지나갔으며, 같은 방식으로, [] [] [] [] [누가복음], 또다시, [] [] [] [], [요한복음]이 지나간 후, 더 이상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다가! 또 음성이 들려옵니다!

 "경호야! 이 책들을 요약한 책이 무엇인줄 아느냐?"

 "저는 모릅니다!"

 처음보다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감히 하나님께 마음으로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후, 이제까지 보였던 집채 만한 글자와 같은 크기와 문체로, [] [] [] [로마서]가 좌에서 우로 돌아 제자리로 가는 것이 제게 보여 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무엇인줄 아느냐?"

 모른다는 말도 나오지 않았으며, 도저히 답을 모르기에 저 스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이번에는, 집채 만한 글자는 보이지 않고, 아주 멀리서, 처음에 점 같은 작은 것이 정면으로 점점 제 눈앞에 아주 크게 가까이 다가와 멈추었습니다. 직사각형 대형 간판이었고,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문장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문장은 아니고!

 [갈라디아서 2 : 20]라고 적혀 있는 것입니다. 갈급한 마음에 그 구절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으나, 하나님은 그 구절이 '복음'이라는 감동을 주시고서는 제게서 사라지셨습니다.

 

7.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다음 날, 성경을 찾아보지 않고, '저거 내가 분명히 아는 건데!' 이 구절 저 구절 묵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성경을 열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당시 제가 갖고 있던 성경은, 문단마다 제목이 있었는데, 그 제목이 [복음의 요약]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이 복음이란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저의 총체적 신앙관이 달라지게 되었으며, 동시에 히브리어로 성경을 번역하려는 결심이 무너지고, 헬라어로 신약 4복음서와 로마서를 번역해야겠다는 새로운 결심이 생겼습니다. 2000년도에, 번역이 시작되었으며, 예상했던 대로 헬라어원어로 성경을 보니, 이제까지 잘못알고 믿은 거짓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원어번역은 제 신앙을 송두리째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3년 만에 4복음서와 로마서가 번역되지만, 번역할 때마다 내용수정이 이루어져 10번째 수정해서야 완성되었는데, 2010년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번역이 완성되는 해인 2010년은 제가 구원받은 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번역을 통해 제게 진리를 깨닫게 하셨으며, 그 진리를 통해 저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8. KJV와 개역개정의 오번역을 정정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출 판합니다.

 

 2010년 완성본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이란 타이틀로 출판되었는데, 처음부터 제 번역방식은 헬라어 한 단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켜 마태복음부터 계시록까지 오직 한글 한 단어만을 사용하였지만, 헬라어 2-3단어가 한글 한 단어로 고정된 사례들을 많이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번역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2018년부터 오직 헬라어 한 단어를 한글 한단어로, 중첩현상이 없는 번역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것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 New누가복음, New마가복음, New요한복음, New요한계시록]이며, 2021년부터 20222월까지 출판이 완성됩니다. 사실, 킹제임스 성경이나 개역개정은 원어 한 개에 한글 5-30개 단어로 번역하는 경우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원어 2-7개가 한글 한 단어로 번역된 사례는 수천 수만개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만이 진정된 원어번역성경이란 타이틀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방식으로, 또 새로운 책이 출판되는데,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입니다. 2018년 번역이 시작되었고, 완성을 코앞에 두어, 20223월에 출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원어에 충실하면 충실할수록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번역한 모든 성경들은 마치 어린이 성경을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하나님께서는 어린이건 지식이 약한 노인이건 누구나 성경을 이해하여 천국에 들어가도록 원어를 아주 쉽게 쓰여지게 하셨습니다. 문제는 70명이나 참여하는 번역자들이 원어단어마다 자기가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결국 성경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책으로 둔갑 시켰다는 것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및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은, 1:1대응번역을 통하여 자동적으로 1:1사전이 만들어지는데, 박경호헬라어스트롱사전과 박경호히브리어스트롱사전입니다. 이 사전만 있으면 원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도 아주 쉽게 원어성경을 번역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완벽하게 번역 되었다 해도, 판매부진에 몹시 시달리게 되는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20196월부터 기독교서점 200여 군데 및 '생명의 말씀사' '기독출판유통' '기독서점협의회' '두란노' '하늘유통' '소망사' 비전북채널유통' 등 총판 모두에게서 거절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검색에 뜨는 '종교와 진리' 00'4복음교회' 박경호목사를 이단으로 매도한 거짓기사(2019.4월 기사)를 보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도 이단시되어 판매가 0에 가까웠습니다.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가 되지 않아, 일반 서점으로 판매를 전향하여, '영풍문고'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웅진' '북센' 'G마켓' '11번가' 같은 전국 총판과 전국 일반 서점 on off-line 524곳에도 판매하였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성경책이 필요 없는지, 누적 판매 금액이 15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일반 서점에 총 1096권을 증정 위탁하며 판매에 힘썼으나, 여전히 기독교 서점 점주들의 의심과 거절로 위탁된 모든 책들이 반품이 되거나 거절되었습니다.

 지속적인 판매부진으로 고민하던 중, 20207월 통신판매전화권유로 등록하여, 목사님들께 직접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20207월부터 202112월까지 27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가 0에 가까운 성경이 목사님들께 전화로 홍보 및 설득을 통하여 2700만원의 판매가 된 것은,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번역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극찬했다는 증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박경호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검색하면, 맨 위 상단에 종교와 진리 4개의 기사가 의도적으로 뜨게 되어있어,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불신하고 이단으로 인식하게 됨으로, 구매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책을 구매한 사람조차도, 네이버 검색에 의해 이단이라고 의심하여 더 이상의 구매가 어렵게 만들도록 오00이 의도적으로 방해한 것입니다.

 

9. 종교와 진리 오00기사로 4복음교회가 무너집니다.

 

 사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의 판매 손실은 큰 손실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큰 손실은, 20184복음교회를 그만둔 왕00과 하00의 고소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같은 MM인터넷카페지기 Y권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주00/00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4복음교회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합니다.

 201917일 하00이 고소하며, 19일 왕00이 재고소합니다.

 18일 하00, 00, 00, '목사' 00은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 네이버 MM카페를 선택하여 4복음교회 코너를 만들고 악의적인 글들을 게재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같은 카페에 귀속된 종교와 진리 오00은 월간지를 만들기 위해, 201918222일까지 2개월에 걸쳐, 0014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004개의 닉네임을 사용, 002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목사002개의 닉네임을 사용하여!

 자기들이 고소한 4복음교회의 재판에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교회가 이단/사이비로 낙인찍혀 무너짐을 목적으로, 신앙인으로써 상상을 초월하고 악의적이며 선동적인 글들 곧 교회 동영상 설교내용과 성도들의 가정사를 마음대로 꾸며 당장이라도 사라지지 않으면 교계와 사회의 큰 악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 올리고, 외부인들이 쓴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여 댓글 수백 개를 만들어 활동합니다. 00은 성도 최모씨에게 카톡을 통해 아직 만들지도 않은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의 발행정보를 흘려주고 가짜 댓글을 달도록 부탁합니다. 목적을 이룬 후, 20193-2022년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도 없습니다.

 201933일 왕00 고소건이 불기소됩니다.

 201943일 확인 취재 한번 없고 동의도 구하지 않은 오00 기자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말에 의한 가짜기사, 곧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3,4월호 인터넷 기사를 발행 유포합니다.

 20194월 하00은 본인의 고소건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통지를 받고, 변호사를 통해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인터넷 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합니다. 20196월 불기소로 송치된 왕00 고소건 또한 종교와 진리 오00 월간지 기사를 증거자료로 내면서 불기소가 기소로 바뀝니다.

 그로인해 검찰조사 과정에서는 아예 종교와 진리의 기사대로 이단·사이비로 낙인찍힌 가운데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신들 같은 이단·사이비를 제재하기 위해서 조사하는거야!”

 “당신들 어제 일요일에도 예배 인도했지? 내가 다 지켜보고 있어!”

 “사기로 할까? 공갈로 할까? 어떤 것으로 할래! 선택해!”

 “피해자와 합의하려고 찾아가지 마라! 그렇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만약 이곳에서 조사받는 일들을 밖에서 이야기하고 다니면 너희 성도들 모두 불러 조사 할 것이다!” 등등

 고소의 내용과 상관없이, 조사 처음부터 죄명과 형을 사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 받았으며 더 이상 성도들 피해주지 말고 교회운영을 하지 말라는 고성과 강압의 말들을 들었습니다. 이단·사이비로 매도된, 공포와 긴장이 가득한 일방적인 조사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수년 간 해오던 인터넷 블로그와 유튜브 동영상 강해들을 내리게 되었으며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모든 사역에 의욕도 잃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재판에서 승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종교와 진리라는 거짓기사를 참인 것처럼 속여, 마치 4복음교회를 큰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사이비 집단으로 몰고가는데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4복음교회는 불복하여 항소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30명도 안되는 소교회와 종교계/사법계/연예계 등을 주름잡는 MM인터넷카페지기 Y권사 : 검사출신 주00/00변호사 : 종교와 진리 오00기자 : 교회를 이탈하고 헌금을 사기 또는 공갈로 고소한 2명의 성도와 법적 싸움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대한민국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곳은 한 군데도 없는데, 자격도 권한도 없는 '종교와 진리' 00이 거짓된 기사를 퍼뜨려, 그 기사를 읽은 사람들로 이것이 사실인 줄로 착각, 4복음교회가 이단이라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저는 제 가족들과 친척들과 지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교회 성도들 30명도 이 거짓 기사로 인해 가족 간에 분란이 생겼고, 여러 가족들로부터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아 심적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0. 종교와 진리 오00기사로 박경호 목사안수가 무산됩니다.

 

 201943일부터, 3년의 기간 동안, 4복음교회가 이단이 아님에도 이단으로 낙인찍힌 오명은 벗어지지 않고 있고, 이 거짓 기사로 인해 지속적으로 명예가 훼손되어, 202187일 신학교 졸업장과 예정되어있던 목사안수도 하루 전날 연기한다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그 이유가 안수위원회 한 분이 '종교와 진리'의 거짓 기사를 보고 안수를 줄 수 없다고 반려했다는 것입니다. 신학교 측에서는 기사만 삭제되면 목사안수를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남은 것은!

 1. 4복음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십자가고통을 안겨드렸으며,

 2. 4복음교회 인터넷성도들이 모두 탈퇴하였으며,

 3. 4복음교회 출석성도들이 대거 이탈되었으며,

 4. 더 이상 4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이 오지 않음으로 사실상 4복음교회는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4년 첫 주에 시작된 4복음교회와 2016년부터 출판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과 박경호목사의 인생 여정이 [거짓]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진 사실을 가감 없이 전해드렸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제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의 증인이 되십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4복음교회 박경호 원장의 탄원서 (한글문서)

 


 피고인 박경호 목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에서 목회자 부문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최고인물대상2021년 팬더믹의 세계 속에서 각 분야의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사회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긴 분들을 선정하여 수상하였습니다.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의 시상식은 <국민일보, 한국기독뉴스, 뉴스토마토, 유튜브, 기독교방송, 농업경영교육신문, 지저스 타임즈, 안전신문, 뉴스에이, 교회연합신문, 특수경찰신문 등>에 기사화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국민일보)

 

 피고인 박경호 목사가 번역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이 헬라어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1:1대응 직역 방식의 번역 방식이며,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는 내용이 100여 군데 신문에 기사화되었습니다.



















 박경호 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이 기사로 실린 신문사들 (전남일보, 전북중앙,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한국경제 등)

 

 박경호 목사는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NEW 마태복음을 첨부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추가자료로 NEW 누가복음, NEW 마가복음, NEW 요한복음을 제출합니다. 앞으로 첨부자료로 제출할 책들은 3월에 출판할 NEW 요한계시록, 4월에 출판할 로마서, 5월에 출판할 창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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