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는 6대 교단에서 이단규정이 된 바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 월간지 오00의 허위기사로 피해입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종교와 진리』 오00 허위기사에 따른 사복음교회의 피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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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진리』 오00 허위기사에 따른
4복음교회의 피해사례
증 거 자 료
사 건 번 호 0000가합 0000 손해배상 (기)
담당 재판부 제00민사부
원 고 1. 유애영
2. 박경호
피 고 오00
위 사건에 관하여 원고 유애영과 박경호는, 피고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4복음교회 박경호씨를 ‘이단과 사이비’로 매도한 허위기사를 씀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힌 것과, 박경호씨가 번역한 책을 출판하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인 유애영씨에게 물질적 피해를 입힌 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출합니다.
1.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허위기사로 4복음교회 박경호씨와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 유애영씨에게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혔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에 대해 사실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고의성으로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허위기사(2019. 4. 3일 기사, 2021. 6. 30일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박경호씨는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로 인하여 가족들과 친척들과 지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박경호씨의 형제들은 그 허위기사를 읽고 박경호씨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친척들과는 관계가 끊어진지 오래되었고, 자주 찾아오고 연락했던 지인들은 발길을 끊었고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은 박경호씨 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성도들 30명도 오00의 허위기사로 수년간 가족 간에 분란이 생겼고 가족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 심적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인터넷 성도들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를 이단으로 오해하고 믿지 못하여 교회를 그만두고 떠났으며, 교회에는 새로운 성도가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박경호씨가 20여년의 연구 끝에 출판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5권(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은 오00 허위기사의 타격으로 이미지가 실추되었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고의로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를 언급하여 인터넷(네이버,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연관 검색어에 해당기사를 묶어 노출시킴으로써 노골적인 판매 부진을 야기시키며 출판사 대표인 유애영씨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혔습니다.
이로 인해, 성경 번역이 잘 되었다며 구매를 하겠다고 한 고객들이, 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거절하였는데, 그 이유가 책에 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네이버, 구글 등)에 검색하였는데, 오00의 허위기사를 보고 이단이라고 판단하여 구매를 거절하였고 지금도 이 일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 대표 유애영씨는 이미 예정되어있던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 마태복음], [NEW 누가복음], [NEW 마가복음], [NEW 요한복음], [NEW 요한계시록],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로마서]를 출판했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 때문에 새롭게 출판된 책들도 판매가 부진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손실이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출판될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사도행전],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바울서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공동서신],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출애굽기],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레위기],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민수기],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신명기] 및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역사서],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시가서],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선지서] 등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66)권]이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로 심각한 물질적 손실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오00의 허위기사로 박경호씨는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과 함께 사람들에게 ‘이단과 이단책’으로 인식되어 지속적으로 명예가 훼손되었습니다. 출판사 대표 유애영씨는 판매하는 성경책이 사람들에게 ‘이단책’으로 인식되어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막대한 금전적 손실로 피해를 보았습니다.
2. 『월간 종교와 진리』는 ‘이단과 사이비’ 기사를 올리는 ‘전문잡지사’라고 광고합니다.
▲ 『월간 종교와 진리』 소개
『월간 종교와 진리』는 ‘이단과 사이비’ 기사를 올리는 ‘전문잡지사’라고 광고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단’을 규명하는 곳은 ‘기독교 6대 교단’에서 하며, 교단이 아닌 곳에서는 어떠한 매체라도 ‘이단과 사이비’를 규명할 수 없습니다. 6대 교단에서 ‘이단과 사이비’라고 규명된 곳에서만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잡지에 실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명한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교단에서 규명하지 않은 것을 자격도 권한도 인정되지 않은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4복음교회를 ‘이단과 사이비’로 허위기사를 만들어 유포한 것은 책임져야 할 명예훼손이며 불법입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에 대해 허위 제보를 받고, 기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사항인 ‘사실 진위여부에 대해 확인 취재’ 없이 제보자의 말만 듣고 기사를 작성하였으며, 기사화하기 전에 4복음교회에 진위를 확인하거나 반론할 기회조차 박탈했습니다. 이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5항 답변의 기회>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신문윤리는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공격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게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자신이 작성한 기사(2021. 6. 30)에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 유애영씨의 남편의 사진을 노출함으로써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게끔 유도하였고 당사자의 가정사를 언급함으로써 인물 특정을 의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날조된 내용으로, 심지어 당사자 동의 없는 무단 촬영(취재윤리를 위반하는 행위 제2조 취재준칙의 비밀촬영)이었고, 당사자가 기사 내릴 것을 요청하였으나 오00은 이유 없이 일방적으로 거부하였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불법 논란은 4복음교회만이 아닙니다. 오00의 왜곡보도(위장취재와 도둑 촬영 포함)로 피해를 봤다는 한국교회들의 성토가 잇따르고 있으며, 피해를 본 기성교회만 100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포털사이트 KTOWN1번가 : 크리스천 칼럼(2020. 9. 22)> ‘일단 이단으로 몰아보자’는 식의 근거 없고 책임 없는 기사로 인해 한국교회가 분열하고 파괴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는 일부 자격 없는 종교지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으로 한국교회가 파괴되고 복음이 훼손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합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에 기사화 되면 모든 독자들은 교회나 단체를 이단으로 믿으며 오인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월간 종교와 진리』는 ‘이단과 사이비’ 기사를 올리는 ‘전문잡지사’라고 광고하기에, 독자들은 그 기사가 허위기사인 줄 모르고 사실이라고 판단하여 믿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 언론매체가 허위기사화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그것을 이용하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 번 이단 시비에 휘말리면 오명을 벗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허위기사는 반드시 삭제되어야 합니다!
3.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4복음교회 박경호씨를 ‘이단과 사이비’라고 기사화한 증거들입니다.
▲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4복음교회’를 사이비종교로 분류해 놓은 사진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2019. 4. 3에 4복음교회 박경호씨를 ‘이단’보다 더한 ‘사이비종교’ 코너에 분류시켜 기사화하였습니다. 기사를 읽지 않아도 악의적으로 표현한 제목을 노출하여 ‘사이비종교’ 코너에 기사화된 것만으로도 누구든지 4복음교회 박경호씨를 ‘사이비’라고 믿게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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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종교와 진리』 2019 3/4월호, 4복음교회(평신도교회)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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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인터넷 기사 2019. 4. 3
▲『월간 종교와 진리』2019 3/4월호, 4복음교회(평신도교회)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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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용어사전’의 일반계시 내용
‘계시’에는 ‘특별계시’(문서화 된 성경)와 ‘일반계시’(직접계시)가 존재합니다. ‘특별계시’는 성경으로 완성되었기에 성경 외의 특별계시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계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금도 여전히 일반계시(직접계시)는 존재합니다. ‘교회용어사전’에서도 이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반계시’는 한국 개신교와, 한국기독교총연맹에도 ‘이단’이라고 규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4복음교회의 박경호씨가 말하는 ‘일반계시’ 즉 ‘성령의 음성’을 자신에게만 임하는 특별계시처럼 오도하였는데, 성경(구약, 신약)에서 나오는 내용 중 상당수는 ‘일반계시’(직접계시)에 의거하며, 그 사례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심지어 초대교회는 예배순서에 계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 예배 때 ‘일반계시(성령의 음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이단규정됨’이라고 거짓으로 허위보도를 하였고, 독자들에게는 ‘4복음교회=이단’이라고 인식되게 만들었습니다.
[성경 증거]
▶ 사도행전 18장 9~10절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 사도행전 23장 11절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27장 23~24절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갈라디아서 2장 1~2절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사도행전 9장 16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 고린도후서 12장 1절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 고린도전서 14장 26절
(예배에도 계시가 있으며 계시를 하라고 명령되어 있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참선지자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이며, 거짓선지자는 지옥으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4복음교회 박경호씨는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고 성경 그대로 가르칩니다. 4복음교회 구원관인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산상수훈 지켜야 천국갑니다’라고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선포합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2019 3/4월호, 4복음교회(평신도교회)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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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인터넷 기사 2021. 6. 30
위의 내용은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자작한 글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참 말씀을 가르치는 박경호씨를 ‘거짓 선지자’로 지칭하는 것은 책임져야 할 명예훼손입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선지자의 의미와 구원으로 인도하는 참된 성경말씀을 전혀 모르는 무지함 때문이며, 그 무지함으로 인해 박경호씨를 거짓 선지자로 판단하였고, 이단으로 매도하기 위해 허위기사를 작성한 것입니다. 증명되지 않은 자기주장을 공의로 둔갑시켜 남들에게 오도시키는 것은 허위사실유포죄와 하나님을 기만하는 죄입니다. ‘거짓 선지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당신은 이단입니다’라고 말한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4.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로 독자들이 4복음교회를 ‘이단’이라고 오판하게 한 증거들입니다.
▲ 『 월간 종교와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로 인한 ‘4복음교회’ 가짜뉴스(이단)
▲ 위의 ‘jesus114.org’를 클릭시 나오는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허위기사 (2019. 4. 3)
▲위의 ‘jesus114.org’를 클릭시 나오는『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허위기사 (2021. 9. 16)
▲ ‘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소’의 ‘4복음교회’의 가짜뉴스(이단)
▲위의 ‘한국기독교 이단상담소’를 클릭시 나오는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허위기사(2019. 4. 3)
▲ ‘광주 신천지 문제 전문 상담소’의 ‘4복음교회’의 가짜뉴스(이단)
▲ 위의 ‘광주 신천지 문제 전문 상담소’의 클릭시 나오는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허위기사(2019. 4. 3)
▲ ‘4복음교회’ 구글 검색시 상단에 노출되는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3개의 허위기사
▲ ‘이단 박경호’ 검색시 나오는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허위기사와 박경호 저서들
포털사이트에 ‘4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이단 박경호’를 검색하면, 네이버를 포함하여 다음, 네이버/다음 블로그, 구글 등 위에 나오는 모든 캡쳐 내용이 상단에 노출됩니다. 기독교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는데,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허위기사 하여 독자들 모두가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오판하게 한 증거들입니다. ‘이단’이라고 된 증거들 속에는 모두가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임이 증명됩니다. 이로 인해, 모든 독자들은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쓴 모든 허위 내용들을 통해 이단으로 믿고 따릅니다.
이 모든 오00의 허위기사들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며 오00의 허위기사가 맨 위 상단에 노출되기에 4복음교회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모두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허위기사와‘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며 ‘이단성/친이단/문제단체’로 분류해 놓은 사진
네이버 기독교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는 기독교 카페 중 가장 많은 회원을(약 55,000명) 보유하고 있습니다. 목사, 전도사, 신학생, 기독교서점 점주,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 곳에 모든 내용들을 신뢰합니다. 카페운영자가 4복음교회를 [이단성/친이단/문제단체]로 분류했으며, 직접 올린 ‘4복음교회’ 가짜뉴스(이단)로 사람들은 당연하게 이단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6대 교단에서는 네이버 기독교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를 교류금지, 참여자제, 이단사상, 이단성으로 결의하였고,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이 카페 카테고리에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기독교 6대 교단’에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에
교류금지, 참여자제, 이단사상, 이단성으로 결의한 내용(1915-2021)
▲『월간 종교와 진리』2019 3/4월호, 4복음교회(평신도교회) 박경호,
거짓 직통계시로 돈 갈취! p25
▲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인터넷 기사 2021. 6. 30
▲ 『월간 종교와 진리』대표 오00의 인터넷 기사 2021. 6. 30
원고 유애영씨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입니다. 위의 내용은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를 기사에서 언급하여 4복음교회와 연관검색어를 엮어 검색을 통해 출판사마저 무너뜨리려는 의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네이버에 ‘박경호 목사’, ‘4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검색하면, 맨 위 상단에 『월간 종교와 진리』 4개의 기사를 뜨게하여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불신, 이단으로 인식하게 하여 구매하지 않도록 유도하였습니다.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 유애영씨는 2019년 6월부터 전국 기독서점 약 200군데를 방문하여 판매해보았지만, 기독교서점 점주들이 인터넷 기사를 보고 책을 거절하여 판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유통을 통해 판매해보고자 총판계약을 추진하였지만, 이마저도 인터넷 기사로 인해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생명의 말씀사’와 ‘갓피플’ 등 대표적인 기독교 서점은 물론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 서점에서도 오00의 허위기사로 인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이단시하여 현재 기독교내에 판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책은 기독교 서적으로 가장 중심되며 대표적인 책입니다. 자신의 개인 견해와 사상이 들어간 책이 아닌, 오직 성경 원어 한 글자, 한 글자를 한글로 1:1 대응 번역하여 출판한 성경책임에도 이단시하며 기독교 서점에서 거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만큼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는 4복음교회를 이단이라고 인식되게 한 것입니다.
박경호씨는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에서 ‘목회자 부문’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최고인물대상”은 2021년 팬더믹의 세계 속에서 각 분야의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사회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긴 분들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입니다. 박경호씨는 상을 받을 정도로 목회자로서, 성경번역가로서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이 일이 목사님들께 알려짐에도 불구하고 책 판매가 거절되었는데,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인 ‘이단과 사이비’라는 잘못된 인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의 시상식은 <국민일보, 한국기독뉴스, 뉴스토마토, 유튜브, 기독교방송, 농업경영교육신문, 지저스 타임즈, 안전신문, 뉴스에이, 교회연합신문, 특수경찰신문 등>에 기사화되었습니다.
▲ 네이버 기독교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의 기독교서점 직원이 올린 글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이단서적으로 오판한 카페 회원들)
위의 내용은 네이버 기독교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 캡처한 사진입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단 회원뿐만 아니라 카페에 가입한 많은 사람들이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이단책으로 판단하게 한 실제 증거들 중 한 사례입니다. 이로 인해, 지금도 박경호씨는 목사로서의, 성경번역가로서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으며,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 대표인 유애영씨도 출판된 책이 ‘이단책’으로 낙인찍혀 판매부진으로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유애영씨는 지속된 판매부진으로 인하여 2020. 7월부터 통신판매업 및 전화권유판매업으로 등록하여 목사님들께 직접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들께 개인적으로 홍보하여 조금씩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성경 번역이 너무 잘 되었다며 구매하겠다고 말씀하신 목사님들도 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수없이 번복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 때문이며, 그 허위기사를 본 목사님들은 “인터넷 기사를 보았습니다.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저랑은 안 맞네요.”, “인터넷에 보니까 이단이라고 나오는데..”라고 말을 하며 구매를 거절한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는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를 문자로 보내시며 구매를 거절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러한 일들은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성경책을 구매한 목사님들조차도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를 보고 이단이라고 판단하여, 더 이상 새로운 번역책에 대해서도 구매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6대 교단에서 4복음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자신이 4복음교회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이단’이라고 한 적 없다고 조정위원회 법정에서 거짓 진술하였습니다.
심지어 이번에도,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가짜 예언계시로 신도들 돈 뜯어낸 ‘사복음교회’ 박경호, ‘합동해외총회’서 목사안수 받아”(2022. 6. 8)라는 제목으로 허위기사를 작성하여 기사화하였습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을 ‘이단’이라고 한 적 없다고 조정위원회 법정에서 진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허위기사를 올려 4복음교회의 박경호 씨를 공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4복음교회 박경호씨의 명예가 지속적으로 훼손된 것과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의 대표 유애영씨의 막대한 금전적 손실로 지금까지도 너무나 큰 피해를 보고 있기에,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은 그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야 합니다!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이 계속해서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를 공격하며 명예를 실추시키는 허위기사를 올렸습니다. 더 이상 지속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올라온 허위기사를 포함하여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허위기사들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또한, 앞으로 새롭게 올라오는 허위기사는 반드시 없어야 하며, 다시는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에 대한 허위기사를 올리지 않겠다는 『월간 종교와 진리』 대표 오00의 법정 진술과 함께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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